Home Talk Free Talk 자꾸 샌서센서하며 일반인을 호도하는 피파와 아디다스 This topic has [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이불킥. Now Editing “자꾸 샌서센서하며 일반인을 호도하는 피파와 아디다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확실한건 축구공안에 축구공 움직임을 측정하는 센서가 있는건 맞다. 그러나 골대안으로 공이 들어간건지 축구장 하인밖으로 나간건지는 골대 모든주위와 라인 모든 부분에 센서를 다 연결해주어야 하는데 그런건 없다. 그럼 축구공안에 하나 있는 센서로는 축구공이 골대로 들어갔는지 아니면 축구장 라인밖으로 나갔는지는 센서로 측정가능하지 않다. 비디오로 판독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마치 축구장 모든 라인에 센서를 박아놓은것처럼 호도하며 자기들이 센서로 다 측정하는거처럼 호도하고 있다. 호날두 이마에 스친것도 센서자체가 축구공 안에서 가속방향을 측정할뿐이지 접촉을 측정하는 접촉센서가 아니기때문에 센서로 이마에 스친건지 안스친건지 판별 불가능한데 모든게 센서로 가능한것처럼 과장하고 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