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축구공안에
축구공 움직임을 측정하는 센서가 있는건 맞다.

그러나 골대안으로 공이 들어간건지 축구장 하인밖으로 나간건지는
골대 모든주위와 라인 모든 부분에 센서를 다 연결해주어야 하는데 그런건 없다.

그럼 축구공안에 하나 있는 센서로는 축구공이 골대로 들어갔는지 아니면 축구장 라인밖으로 나갔는지는 센서로 측정가능하지 않다. 비디오로 판독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마치 축구장 모든 라인에 센서를 박아놓은것처럼 호도하며 자기들이 센서로 다 측정하는거처럼 호도하고 있다.
호날두 이마에 스친것도 센서자체가 축구공 안에서 가속방향을 측정할뿐이지 접촉을 측정하는 접촉센서가 아니기때문에 센서로 이마에 스친건지 안스친건지 판별 불가능한데 모든게 센서로 가능한것처럼 과장하고 있다.

아제 문과죠? 두 물체간에 접촉이 일어나면 당연히 가속도(속도 변화)가 생기는거죠. 물론 축구공 센서 감도랑 가속도가 얼마 발생했냐에 따라 감지가 가능하냐 마냐는 결정되겠지만… 접촉센서 드립은 나 무식합니다 라고 사람들한테 자랑하는 꼴 ㅎ

미친시끼 스치기만했는데 가속도가 생기냐? 하여간 무시칸 시끼. 그런 마찰력은 축구공들어가은 관성 imu 가속센서로 측정불가다.

문과 인증 맞쥬? 살짝 스쳐서 방향만 살짝 틀어져도 그게 가속도임.

가속도 = 속력 증가(x)
가속도 = 속도(속력+방향) 변화 (0)

멍청아
정확도(accuracy)에 대한 개념이 하나도 없는 무식쟁일세.

문과쟁이에 논리력도 밀리쥬?
접촉센서, 마찰력 말도 안되는 소리하더니 정확도를 들먹이쥬?
분명히 “축구공 센서 감도랑 가속도가 얼마 발생했냐에 따라 감지가 가능하냐 마냐는 결정되겠지만” 라고 적어놨는데 갑자기 정확도 타령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