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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치를 보면 대내적으로는 상하원 의원들이 어떤 사안을 놓고 격론을 벌이는 경우는 있지만
대외적인 전쟁 또는 정치적 문제에는 어떻하든 현직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경향을 발견하곤 한다.한국은 무조건적인 반대로 좋은 사안이든 나쁜 사안이든 반대부터 하고 아니면 중요한 법안이 있어도 팽개치고
길거리에서 텐트치고 야영하면서 삼겹살 구워먹는 못된 버릇이 있는것 같다.최소한의 예의를 현직 대통령인 박대통령에게 보여야할 정치권이 거리에서 행려병자처럼 헤매고 다니질 않나
교회에서나 쓸 촛불 들고 김일성교를 광신도처럼 따르질 않나 전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를 하고 있다.차제에 세월호 선장같은 구태의연하며 김일성교를 추종하는 무리들을 가차없이 한국 정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모든 비리를 캐도록 하고 더불어 국민들도 각성해서 이정희,이석기,정동영,박비원이같이 죽은 귀신을 신처럼 모시는 떨거지들을 다시는 정치판에 기생하며 국민의 세금을 축내지 못하도록 단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