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oh. Now Editing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생소한 말여 보잤더니 쇼호스트. "쇼핑 호스트(영어: home shopping host) 또는 쇼호스트는 홈쇼핑 채널에서 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게스트와 파트너를 이뤄 상품의 품질이나 특징을 설명하는 것을 도와주는 사람이다."......찾아옴 무튼 그곳에서, 그 업계에서 일타강사처럼 최고로 자알 알려진 유난희란 자와 정윤정이란 자가 퇴출되었다는 소식이다. 그들을 한 번도 만나 본 적이 없어 그들에 대해 아는 게 없지만 찌라시를 보고 대충 뽑아 본 견적으론 매몰탄광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광부들이 구조시 그랬던 것처럼 빛 없는 지하 룸빵에서나 술로 목숨 부지해야 어울릴 싸고 천한 것들이 빛 한 번 보더니 눈 부셔 눈을 못 떠 눈에 뵈는 게 없었던 모양이다. 생방송 도중 고인 비하와 씨바를 내뱉다니.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 웬지 섬뜩하다. . . . . . 몸으로 흥한 자, 몸으로 망한다 . . . . . 특히 여자연예인에 집착하는 아이들이 제일 먼저 파내는 게 성형을 했냐 안 성형을 했냐다.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누구누구라고 누구누구라도 알 수 있는 연예인들을 소환해 성형전과 성형후의 모습을 비교 평가하고 성형후 바로와 성형후 지난 오늘의 모습을 비교평가하는데 뭘 냥 그렇게 남 사생활에 관심이 많은 질 모르겠어. 하면, 했으면, 부작용이 있으면 어쩔건데. 안 어쩔거면서 참 어쩔을 하는 걸 봄 참 웃긴 아이들야. 해 나도 사실은 궁금해 몰래 보긴 했는데 참 그 부작용, 무섭더라고. 얼굴이 완전 딴판야. 몰라 볼 정도로 일그러지고 찌그러지고 울퉁불퉁하고 붜선 갸가 자라고? 안 믿어지더라고. 해 성형전 초중고니대니 다닐 때의 사진을 봄 참 순수하고 맑고 예쁜데 왜 성형을 해가지구서는 후유증에 시달리나 싶더라고. 연예생활은 엄두도 못 내고 거의 칩거하다시피 대인기피도 하고. 여기서 잠깐. 성형전 사진을 보면서 깔깔거리는 얌마, 네미나 네 누이나 다 옛날 사진 보면 네가 깔깔거리는 그 사람보다 못 하면 못 했지 안 못 한 거 아념마. 뭘 냥 과거 사진을 보고 냥 비웃어 웃길. 무튼 걸 보면서 몸으로 흥한 자, 몸으로 망한다. 섬뜩하더라고. 음......얘, 대충 짐작했지? 갸의 일그러진 얼굴을 봄 불안불안하지 너도? 말은 못 해도 막 성형후유증으로 개고생을 하고 있어 보이지? 얼굴이 완전 딴판이잖아. 몰라 볼 정도로 일그러지고 찌그러지고 울퉁불퉁하고 붜선 완존 마네킨, 리얼돌, 구미호 잖아. 어디 한 구석이 곧 터질 것 같아 냥 불안불안한데 오늘의 주젠 저년의 분 쌍판때기 저게 아냐. 그 때 한참 유행하던 성형수술이 있었잖아. 접대부, 빠순이, 콜걸 들이 환골탈태용으로 애용하던 성형수술 이쁜이 수술. 그래서 시집 잘 가 잘 살고 있는 여자들이 어디 한 둘여? 아무도 모르니까아. 그런데 다 알려졌잖아. 거시기 성형수술 한 거 머저리 갸만 몰랐지만 이제 세상에 다 까발려 졌잖아. 그래 생각이 드는게 그 머저리가 뭔 낙이 있겠나 싶어. 그러니 맨날 나라에다 대구서는 냥 화풀이에 나라에다 대구서는 냥 맨날 헛질이나 해대지. 아마 그년도 몸으로 흥한 자, 몸으로 망한다. 그 말이 섬뜩할 거여 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