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차에다가 붙이고 집으로 왔다고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야 참 영국왕실 애기도 아니고 ㅎㅎㅎㅎㅎㅎ

페미짓 할때하고는 딴판이네?

이여자 남편이 독일인 곽정은 전 남친 ㅎㅎㅎㅎㅎ

신생아 차로 이동할때 천천히 가야하는건 기본상식이다. 머리와 뇌가 큰 진동이나 충격을 받으면 안되기에… 한국이 저정도도 이해못하고 비난하는 사회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해줄것이라 본다.

그럼 애가진 여자들은 차도 못타고 다니게?

일부 범죄자들이 해서나온 결과를 다른 모든것에 넣어버리냐?

임산부가 차타는건 괜찮고 이미 더 안전해진 애가 나오후에 차타는건 안된다?

애 머리를 차에 묶어 놓냐?

정신들 차려라 정신들 니말이 맞을 려면 신생아 병원 퇴원후 이동에 관한 논문 나왔지 벌써

그런거 하나도 없잖아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네

그리고 저런 여자가 나중에 학교 선생 한테 전화해서 선생 자살 시킬 가능성이 높은거다

그냥 뭐 미국으로 치면 베이비 언 보드 정도 아닐까요? 물론 그 싸인도 남들 배려를 (주변 운전조심 배려) 유도하려는게 아니고, 주 목적은 사고났을때 구급요원들에게 알리는 용도이긴 하지만요.

저런 싸인 붙이고 다닌다고 남들이 먼저가라고 양보할것도 아니고 그냥 뭐랄까 좀 뭐 유별난거같긴 해요.

ㅋㅋ정성은대단하네 어차피 한번붙이고 떼는건데. 그냥 마트에 파는 아기가 타고있어요 붙이면 안대나. 그거 붙이면 몇년은 쓰지

애낳아봐라 저정도는 이해함
욕하려면 다른걸로

임현주 가 좀 별나서 그렇지
문구는 별 문제 없음..
본인이 별 나니
별 문제 없는 문구도 욕을 싸잡아 먹는 것임..
아무튼 문구의 문제는 아님..
저 여자 입으로 말하는 부모의 선택 문제도 아니고..
애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별나서 하는 짓이 모두 욕먹는 것임…

ㅎㅎ 174.***.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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