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일 좀 제대로 하지 속도도 못내고
레이오프 되야할 것들은 어떻게 자리 지키고 있고
바쁜 사람들 옆에서 휴가 이야기나 떠들고
말만 많던 스페니시는 해놓는거 다 개떡같고
FED는 금리인하 한다면서 말바꾸고
다 망해라

DEI… 어쩔수 없음… ㅠㅠ

시간 관리와 뭐를 먼저하고 중요한지를 절대로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이야기 하면 화를 내고. 이제는 그사람도 나갈때가 된든 합니다. 윗선에서도 이미 감지하고 있고 조만간에 처리될듯 합니다.

더 높은 포지션으로 들어와서 죽 옆에서 하는 일을 자세히 보면 신입정도의 레벨의 일인데도 하루종일 엉뚱한데다 시간다 쓰고 남들 퇴근 30분전에 일이 바빠서 두세시간 야근 한다고 하는 놈도 있어요. 낮에는 눌라랄라 라디오듣고 이상한 짓거리 하다가 정작 해야할것등은 하지를 못하네요.

남들 한두시간이면 다 끝날 일을 오전 내도록 부여잡고서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는 놈이라서. 참 그놈 첨으로 보네.

남들이야 개판치든 본인일이나 잘 하심 되요

그거 아셈?? 밑에 깔아주는 애들 있어야
내가 빛나는거임 ㅋㅋㅋㅋ
오히려 개네한테 감사한 마음 가지셈

아무도 일 못하는 애들 ㄷ땜에 원글 가치를 더 쳐주지 않는게 함정이지. 원글만 답답할뿐 사장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은 원글을 일잘하는 부려먹기 편한 감정도 없는 시종또라이로만 볼텐데 뭐.

원글이 바라는게 많은 거임. 그냥 일한 댓가로 돈받는걸로 만족해야. 그래도 화나면 돈받는 댓가가 얼마만한 일인지 잘 계산해서 그만큼만 일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