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앨라바마 설비보전 어시슨트 구인

  • #169226
    iljin 107.***.61.186 4704

    일진 앨라바마 공장 설비보전팀에서 같이 근무할 어시슨트 구합니다.

    현장 업무는 설비고장 수리 및 문제점 개선,
    무업무는 ERP관리, 보전시스템 관리 월간 설비 비가동 실적관리 정도이고
    일하는대 필요한 스킬은 피엘시 프로그래밍,모니터링, 씨엔씨 화낙,센트롤 모니터링,
    각종 모터 드라이브 셋팅, 인 프로세스 게에지 앰프 진단&셋팅, 각종 센스류 진단, 정밀한 
    기계기구 분해조립-측정기,연마기등 , 용접,선반&밀링,부품스케치-3각법 정도..
    컴퓨터기능은 엑셀,파워포인터,캐드,산업용 소프트웨어 몇종류정도 할줄알면 되는데
    몰라도 잘 가러쳐 주니까 걱정말고 지원바랍니다.

    돈은 달라는데로 주고싶은데, 앞에 거론된거 다할수 안다면 육디짓트 가능합니다.

    학력,경력 않보고 정말 실력이 있는사람이면 1년정도 같이 일하면서 일수인계하고
    실력이 좀 부족하면 2~3년내에 제조공법부터 설비수리 관리 기법까지 완전히 가려쳐

    드릴생각이니 몇년 빡시게 일해볼 사람만 지원 바랍니다.

    주재원 빠지면 바로 매니저급으로 갈수있음.

    일하는 곳은 알라바마 피닉스 인더스티리얼 파크이고 자동차 휠베어링 만드는

    제조회사니까 작업환경은 깨긋한 편입니다.

    이메일 주소는 daesick@iljin.com
    PS: HR 믿고 기다리니 사람 뽑아줄 생각은 않하고 내가 직접 뽑을려고 하니
          관심있는 젋은 분들 일단 지원한번 해보세요..
    • ! 24.***.6.223

      일하는데 필요한 스킬에 대해서만 열거하셨는데
      회사적인 환경이나 평균급여 복리후생 근무시간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시네요,

    • $ 173.***.204.113

      솔직히 기술직은 한국회사 가면 거기서 못 벗어납니다. 이런회사에서 쓰는 장비들이나 기술들은 한국회사만 쓰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이직할때 미국회사는 못가고 다시 한국회사밖에 갈데가 없어요. 한국회사밖에 안있어봤으니 미국에 살아봤자 그 동네를 못 벗어나고 계속 거기서 맵돌게 됩니다.

    • 한국회사 71.***.92.13

      대부분 한국회사 월~토요일까지…그것도 일요일에도 출근 다반사… 그것도 하루에 12시간씩 입니다. 아마 여기도 비슷하겠죠…뭐…

    • 알라바마 71.***.91.54

      이래 저래 힘들어도 사람들은 거기에 다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라공조나 모비스 그리고 만도같은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들은 엔지어나 기술직에 있으면 10만불이상은 이상 가져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경력만 있다면)
      취업이나 먹고사는것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것은 확실합니다.
      얼마나 더 받는냐가 중요하지요

      나머지 회사들 대우는 별로 좋지는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동네다 보니 다 알게 됩니다.
      돈 연5만불주고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개처럼 부려먹는 회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수준이하의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일요일도 본인이 자청해서 하는 것이니까 회사 탓만 할 수 없습니다….급여를 먹고살만큼 벌어도 취미도 없고 여가도 없고 그져 돈벌이에만 눈먼 사람들이 일요일에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하는것이 여기 실정입니다. (돈버는게 취미가 되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토요일 하루 나가면 500-600불은 받으니 급여 받을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위에 언급된 회사만 그렇습니다)

      영주권 스폰서도 해주고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좋은 분들이야 IT 업종이나 ….
      기술직 힘에 부쳐도 시간이 지나면 대우는 좋습니다.

      전기나 사출…. 일해본 분이라면 이력서를 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 교정 75.***.7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