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생으로 미혼입니다.
신분도 불투명하고(학생비자 신청11월초), 언어도 안되고 하다보니 일자리 구하기가 힘드는군요.
현재 가든그로브에서 오전에 영어를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만, 10년이 넘게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어렵네요.
일도 해야하는데 기회가 주어지질 않네요.
일이 주어진다면, 이번달엔 팟타임으로 해보고 새달부터 풀타임으로 해보고 싶은데, 원하시면 바로 풀타임으로 근무할 생각도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트럭드라이버가 꿈인데 영주권자 신분 이상이여야만 응시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거주는 CA 오렌지카운티 누나집에서 하는데, 근무지에 따라서 옮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 차량은 없고, 허락된다면 회사차량으로 출퇴근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의 직장경력은 15년정도로 유통분야에서의 근무기간이 많습니다.
상품의 입출고, 재고관리, 납품을 주로 하였습니다.
움직이며 하는 일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운전관련일은 더욱 좋습니다.(드라이버, 라이더, 물류직..)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birdysky@msn.com 또는 1-949-716-3130 으로 연락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전화연결이 안될 시 메세지를 남겨주십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