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일안하는 백인 간호사… 진짜 죽빵 날리고 싶습니다 This topic has [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음. Now Editing “일안하는 백인 간호사… 진짜 죽빵 날리고 싶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하............ㅅㅂ......................... 진짜 미국 백인 간호사 한명 진짜 못되처먹은 ㄴ 하나 있거든요. 근데 요즘 간호사들이 수가 워낙 적어서 왕대접 받고 위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돈받고 가요. 근데 그 못된 한명이 짬이 좀 찬 ㄴ인데 진짜 하루종일 앉아서 폰보고 있고, 일하라고 하면 "내가 언제 일안한다고 했어?" 이런식으로 하구요. 그리고 뭐 하는데 이상하게 해서 다시 하라고 하면 그것도 그때 부터 제 앞에서 마우스 를 막 책상에 내려칩니다 (지가 짜증나면 일부러 그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깡패냐 니년이 ?) 어후... 막 passive aggressive 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남욕은 엄청 합니다. 저 사회생활하면서 진짜 이런 ㄴ 저런 ㄴ 다 보면서 어후 속을 갈아엎는게 더러운 사회생활이구나 싶습니다. 아니 다른 여자들은 다 괜찮거든요? 이 ㄴ 은 진짜 난 ㄴ 입니다. 그리고 다른 간호사들이 편먹고 아무말도 안합니다. 기갈이 너무 세고 항상 불만 불평하다 보니까 아무도 싸우기 싫은겁니다. 그러니까 다 그냥 걔를 안건디는데 어후 진짜 너무 개 짜증나네요. 그리고 미국 ㄴ들 왜이렇게 기갈이 센지 모르겟어요. 기갈이 하늘을 찔러요. 주둥이에 엔지니어 달았음.그리고 입만 열면 왜 불평일까요? 하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