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At will 이라 회사가 사정 안 좋아지면 당일 통보하고 짜르는 마당에 직원이라고 일 한지 얼마 안됐다고 못 그만두고 이런건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통보하고 그만 두시는게 서로한테 좋지 않을까요? 그래야 빨리 회사도 후임자 구해서 트레이닝 시키고 본인도 다음 회사에 집중할 수 있을텐데요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현재 그만둘 회사에서 해코지 하거나 fire나 termination으로 해서 새로 들어갈회사 입사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지금까지 보통 3년 이상은 일하고 이직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마지막 인터뷰도 한달 전에 끝나고 대답이 없어서 follow up이메일 보냈는데 아무런 답변 없다가 갑자기 전화하자고 문자 보내고 전화통화해서 연봉 네고하고 그담날 오퍼레터 보내고 정신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