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장에 가도 일본계 미국인들은 예의 바르고 근로윤리가 좋다고 알아줍니다.실제로 일본계 미국인들의 평균 소득이 한국계 미국인들보다 높습니다.거의 연간 만불 차이가 납니다.우리 한국계 미국인들도 일본계 미국인들의 장점인 예의범절과 근로윤리를 배워야 됩니다.

도요타 충돌시험 사기
이게 진짜 일본인 모습이다
전쟁나면 그나라 여자 모두 강간
그게 일본이다

인도계 미국인이 평균 소득이 압도적인 1위인데, 일본인 보다 인도인을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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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얘기 나와서 말인데, 동양인 이민자들의 상대적인 미국내 평균소득은, 출신국의 평균 국민소득과 전반적으로 반비례관계임. 인도는 아시아대륙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지만, 미국내 동양인 이민자들중 평균소득은 제일 높음. 비슷하게, 한국은 아시아에서 대졸초봉이 제일 높고 per capita gdp도 일본보다 높지만, 미국내 동양인 이민자들중 평균소득이 꼴찌임. 중국은 중간 정도고. 여기서 대충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은.. 미국에 유학와서 좋은직업 구해서 눌러앉은 사람보단, 한인식당 접시닦이들이 훨-씬 많다는것임.

사내 베트남계 동료가 베트남은 개발도상국이라 기회를 찾아 미국오는데 한국은 선진국인데 왜 이민오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본, 독일이나 서유럽 선진국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미인민을 선호하지 않은데 한국만 유일하게 미국 못가서 안달입니다. 한국의 사회적 갈등과 분열, 정치경제적 불균형이 원인이겠지만 현재 재미교포들의 대부분은 7080 가난했던 시기에 미국온 세대이고 근래에는 유학생을 포함 미이민국이 일부 능력자만 받으려하니 전세계에서 인재들이 몰려들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인도 중국계도 일부 소수만이 미국 진출하였고 자영업하려고 오지는 않으니까요. 미국내 아시안계 소득순위 압도적 1위 인도, 2위 필리핀이고 한국은 물론 일본도 하위권인 이유를 이민세대의 분포에서 찾을 수 있겠죠.

정글이니까 정글에서 온 사람들이 잘 적응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일본인 모델이 이 정글에 법칙에 잘 맞는 지는 생각해보아야 할 숙제죠.

항상 번지르한 겉보다는 속이 중요하잖아요.
미국인들도 겉은 부드럽지만 속은 딱딱한 것과 같지요.

항상 겉만 보고 이야기할 수 는 없고, 일본인들 속은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거지요.
심지어 부인도 남편의 속을 모른답니다. 일본어에 능통하고 일본을 경외하는 벨기에 친구가 하는 말이 일본인들은 겉으로는 자신들에게 과잉친절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서구인들을 우습게 본다는 것이죠. 이 부분은 한국인들이 배워할 과제라 생각해요. 유럽애들이 내 이름을 미국식으로 바꾼 것을 보고
정신이 나갔냐고 한 말이 아직도 뇌리를 때립니다. 미국인들이 특별한 존재도 아니고, 대영제국의 연장일 뿐입니다. 북유럽문화 정신은 강하게 항거하는 족속은 존경하지만, 타협하려는 자는 경멸하는
노마드 정신에 뿌리를 둡니다.

미국인, 중국인, 인도인, 유럽인다 그들의 뼈져린 역사를 통해 사람의 정보다는, 좋게 이야기해서
animal spirit이 강해요. 다시 이야기해서 동물쪽으로 많이 앞서 갑니다. 야만적이라는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반면 한국인은 사이비 유교 덕택에 사람의 정에 많이 가깝죠. 문제는 미국 정글에서 성공하는 것이 쉽지 않죠. 성공하려면 animal spirit를 끼워야합니다. 정만은 한국인들 수치는 거의 제로에 수렴합니다.

대부분 내용에 동의한다
단, 이름을 미국식으로 바꾼것은 괜찮아 그거 가지고 뭐라 할 사항은 아니다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정보다는 동물적인 감각이 더 중요하지

정

정에 끌리면,
이유가 무엇이든 지옥길이 앞에 보인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할 일이다

필요하면 정 찾는 인간들,
네가 어떵게 편법으로 해결해주었어도,
네가 도움이 필요로 할 때는
전혀 모르는 타인보다 더,
너를 모른다 할 것이다

우리가 남이가?
원래부터 남이다,
꿈 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