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시는분을 찾아가기위해 그동네 주택가 앞 아무른 색깔없는 블록옆에
차를 주차하고 오후에 와보니 이구역은 퍼밋이 필요한데 없다고 위반쪽지가
앞유리창에 끼워져 있었습니다.
보통 빨간색, 노란색이 없는 블록에는 여태까지 아무른 문제없이 주차했었고
아무른 표시도 없었는데 이런 퍼밋이 무었인지요?

어느 지역인지 몰라고 보통 학교근처에 많고 보도블럭이 아니고 사거리 모퉁이나 주변 전신주에 보면 제한된 퍼밋과 시간이 있습니다.
색깔별로 나누어서 요일을 동시에 제한하기도 합니다.
그런지역은 대게 무인공용주차장이 운영되는데 2시간주차등 시간제한이 이고 대신 요금이 저렴합니다. $2

그동네 주민으로 인정받고 스티커같은걸 붙여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동네도 그지역 주민이 아니면 (스티커가 없는 경우) 티켓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