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미국 GDP 성장 연율(분기 성장률을 연 단위로 환산) 2.4%로 집계, 1분기(2.0%)보다 0.4%포인트 높았고 전문가 예상치(1.5~2.0%)를 훌쩍 뛰음.
올해 7월 파월 연준 의장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 직후의 기자회견장에서 언급한 2023년 경기침체 우려가 사라져 간다고 했는데 막상 이번에 뚜껑 열고보니 장난이 아님.
근데 미국 실질소비지출 증가율이 1분기 4.2% ~ 1.6%(2분기) 급락함. 앞으로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