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3시간 이상 사용해 보신분 있나요?
3시간이 맥시멈이라던데 만약 그 이상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용을 더 지불한다면 얼마나 더 지불하나요?
아니면 비용을 더 내도 나가야 하나요?

3시간 지나면 $95/시간 촤지 합니다. 그리고 10분만 지나도 $95 입니다.

3시간 지났는지 어떻게 알죠?

두번 이용해봤는데 두번다 네시간 있었고 첫번째는 마감시간까지 술마시고있다가 쇼파에 누워서 잠까지 잤음. 아무말 안해요. 전화해서 물어보면 당연히 규정대로만 얘기해주죠. 손님이 몇시간이나 있는지 체크 안합니다.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물어볼수가 없어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첵인할때 입력되니까 맘만 먹으면 알아낼수 있긴한데, 굳이 돌아다니면서 한사람 한사람 물어보고 카드 보여달라고 하고 할 여력이 없어요. 바빠죽겠는데 누가 그 ㅈ랄하고있나요 치우고 진상들 상대하기도 혼이빠지는데.

거기가면 싸구리 공장 음식보다, 비빔밥코너가서 열무랑 오징어젓에 밥비벼먹으면 괘안아요. 마지막 갔을땐 서빙로봇이 돌아다니면서 집기수가하고 했는데, 대충ㅊ먹고 대충 던져놓고 하니까 로봇있으나 마나.

미어터집니다
대기 30분이상
면적도 좁아요
20분쯤 있었어요
얼릉 먹고 나가줘야

야이 빌어먹을 놈들아 룰이 3시간이면 좀 지켜 이놈들아

하여튼 이 조 선 놈들은 때리지 않으면 말을 안들어요

난 룰은 무조건 지킨다 누가 지켜 보건 말건 무조건 지켜

진짜 한국사람들 짜증나
룰대로 하면 바보취급 당하는 한국.

글고 요즘 젊은애들은 염치도 없고 다른 사람 눈치도 안봐서 ㅠㅠㅠ

그 돗데기 시장에 죄다 싸구려 음식
조홋타고 기를 쓰고 갖다 먹는 사람들보고
현타와서 그 후론 안감.

그런데 가면 생거지들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다 먹을거도 아니면서 부페음식 절반을 지 테이즐에 가져다놓고 다 버리고 나가고, 다음 사람 못먹게 맥주통 다 비워놓고, 맛나는거만 잔뜩 가져가서 가음사람 못먹게 하고, 같이 조리된음식 맛난부분만 주걱으로 후벼파서 다음사람 못먹게 하고,

코스코 양파거지, 스벅 빨대거지, 찜질방 수건거지, 맥도날 케챱거지 가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각성해야합니다 주변에 거지가 너무많아요

3시간 지나기가 힘들지 않나요? 보통 3시간전에 공항도착이면 입국 수속하고 나면 2시간 이용도 빠듯한텐데요.

벤처X카드 사용해보세요. 하루 이용장소, 시간 제한없이 무제한이용 입니다. 가족카드까지 발급받으면 최대 12명까지 무제한 이용합니다.

한국것들 왜 지 멋대로 살려고 하지?

꾸질꾸질. 거기 찾아들어가 오징어젖 밥비벼먹고 나온다니…

적당히 먹고 나오소

야 이 항생제 범벅 닭 먹고 사는애가 100그램 만원 오징어젓먹고사는 사람 비꼬내.

워렌버핏이 콜라먹는다고 비꼬는격이제, 거지주제에. ㅋㅋ

경유하냐?

노숙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