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누군가가 오늘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계속해서 느끼지만 인종차별은 없다.

그냥 잘생기고 좋은 기운을 갖고 있으면 누구에게나 선망받는다.

즉
인종차별은 없다
그냥 차별하는 마음을 가진 미성숙하고 어리석은 계몽이 필요한 일부 인간이란 존재가
생긴것 또는 소유한 것을 갖고 차별을 할 뿐이다.

아무리 흑인의 범죄율 때문에 그들을 향한 편견이 미국에서 심하다할지라도
탈렌트있고 예쁘고 잘생기고 좋은 가정환경에서 귀하게 자라면
친화력이 있는 존재들에겐 차별 대신 친근함과 선망이 있을 뿐이다.

인종차별이 아닌
인간 차별이 있는게 아닐까

그리고 그런 차별은 우리나라만 해도 어떠한가

인종차별은 없다.
흑인이든 동양인이든 백인이든
그냥 다 예쁘고 멋있고 좋고 긍정적인 기운 있으면 그게 다이다.
거기에 플러스 부유하고 지성넘치는 가정환경안에서 교육받은 이들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어딜가나 성격만 좋고 진실되어도
궁극적으로는 인정받고 존중받게.되어있다.

동의.

흔인도 엄청 신사들이 존재합니다. 심지어는 대통령한 흑인도 있잖습니까.
그냥 길거리 범죄자들이 범죄 저지르다가 진압당하고 난 가난해 난 도둑질 할 권리가 있어 난 굶지 않아 날 잡으면 차별!!
이게 문제임.

1. 유럽인종 수천 여성이 사귀고 싶어하는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 엘리에 다니는 한국 여자아이한테 몽키얼굴같다고 이야기했는 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원숭이는 머리가 작고 (유럽인종이 몽골인종보다 머리가 작고), 몸에 냄새가 심해 디오더런트를 바르면 좋을 것 같고, 몸에 털이 많습니다.

3. 인간은 4개의 인종으로 구분됩니다.

4. havard를 설명하는 데이터는 상위 25%, 하위 25%는 제외하고, 중간 50%의 성적 입니다.

여기 미국이다.
인종차별도 범죄이고 인간차별도 범죄다!

미국살면서 학교나 직장에서 이러한교육을 못받은 무지한 인간들은 계몽이 절실해보인다. 법도 죄를지은자의 죄를 처벌하는것이지, 법이 인간자체를 처벌하지는 않는다.

여기는 매일 헛소리하는 정치병자도있고, 자기주장만 늘어놓는 지능이 떨어지는 인간도있고, 자기의 생각이 진리인냥 모든것을 정의해버리는 인간도 있고, 뜬금없이 욕지거리만 하고다니는 인간도 있고, 자기 기준으로 맘대로 글을 삭제하는 운영자도있다.

그러나 우리모두 다같은 인간이고 차별을 해서도 받아서도 안된다. 나와 조금 다를뿐이지 우리에게는 인간을 차별할 권리가 없다.

인종차별은 범죄 맞지만
인간차별은 나쁜것은 맞지만 범죄행위는 아니지 미국 형법에 어디있냐?

구글 해보시길.. 미국연방 또는 주법으로 금지하는 차별은 단순히 인종뿐아니라 모든차별을 금지하고있고 이를 중요시하고있다. 예를들면 성정체성, 나이, 신분, 인컴수준, 종교, 지역, 정치성향, 임신여부, 장애등등 매우 광범위한 케이스가 이에 포함된다.

당연히 개인간에도 차별로 고소당할수있고 증명될경우 정도에따라 형사 또는 민사적 처벌을 피하기 힘들다.

니 맘대로 끼워 맞추지 마라
인간차별이란 것 자체가 형법에 없는거여

너 한국 사냐?
아님 한국주인 가게에서만 일해봤지? ㅋ

인종차별 = 인간차별 = Against Anti-discrimination Law

Zzz/ I totally agree with you but
인간 차별이 존재한다
모두가 동등한데
한국만 봐도 어떠한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해도
인종차별은 없다가 결론이다
나랑 친한 흑인 친구( 매우 아름답고 예쁘다. 모델 제의를 받았을 정도로. 그리고 아주 착하고 선하고 친화력이 높다.) 이 친구는 단 한번도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십대 후반에 아프리카를 떠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이 친구의 사촌오빠가 나에게 종종 인종차별 이야기를 했다. 애플스토어에 갔는데 본인은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직원이 옆에 붙어서 훔쳐가는 사람 대하듯 경계하고 있었고 인종차별이라고 했다. 하지만 너무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만약 내 친구에게도 그들이 그러할까.. 너무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이 친구가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친절하고 좋아한다. 그런데 이 친구도 흑인이고 아프리카에서 왔다!!

여기에 인종차별이 도대체 어디에 있단말인가
너무 슬프지만 그래서고 안되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대깨문 커밍아웃 글이다. 나이브 한척 선동하는.

정치와 선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 무시하며 내로남불 (나는 착하고 남은 악하다고 하며) 로 선동하면서 좋은걸(투표) 취하려는 수작들.

인종차별은 보다 정치적이고 집단적이고 사회적인 현상이다. 인간차별은 보다 광범위한 인간 기호의 생물학적 감정적 개인적인 현상이다.

심지어 한국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회사만 봐도 생긴걸로 놀린다 말처럼 생겼다든지 기생오래비터럼 생겼다든지 쥐처럼 생겼다든지… 그럼 이건 뭐인가 이건 같은 인종이 같은 인종에 대한 차별인가
이처럼 생긴것 같고 뻘짓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다.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도 그러는데..그리고 그런 뻘짓하는 애들이 다른 인종에게도 그럴 수 있지. 그냥 뻘짓스러운 짓일 뿐이다.

어느 인종이든
예쁘고 아름답고 멋있고 잘생기고
선하고 친근한 기운을 가졌다면
그리고 좋은 환경에서 귀하게 자랐다면
이런 이들이.인종차별이란 단어에 신경이나 쓸까
단지 생긴것 같고 뻘짓하거나
같는 민족이 당했다면
분노해서 반응은 하겠지

결론: 인종차별은 없다. 생긴거 갖고 차별하는 덜떨어진 이들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한다. 어느 인종이든 아름다운 외모와 좋은 기운이 있으면 모두가 첫눈에 다 선망한다.

G’인종차별은 보다 정치적이고 집단적이고 사회적인 현상이다. 인간차별은 보다 광범위한 인간 기호의 생물학적 감정적 개인적인 현상이다.’

아니다
그것을 집단적으로 보는 것은 어딜가나 그렇다.
작은 땅덩어리인 한국만 봐도 그러하다
요지는 ‘차별’에 대한 인간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지
진정한 의미로서 그와 동떨어진 ‘인종차별’은 존재하지가 않는다.
하지만 이런 것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엔 아주 좋을 것 같다.
이미 그러하지 않는가
진실은 인종 차별은 없다.

인종차별은 인종간에 분쟁이고 역사적으로는 영토를 포함한 싸움 전쟁으로 표출된덧으로 오늘날의 인종차별과 기본 뿌리는 같지만 현대적 인종차별 개념과는 다르다.

현대적 인종차별의 개념은 미국과같은 합중국 멜팅팟 나라가 세워지고 수가 많은 다른 인종이 섞여 사는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나라가 출현하면서 안정적인 시스템을 위해서 각성된 새로운 개념이다. 원래도 있었던것을 현대시국가적 개념에서 새로 깨달아지고 정립된 차별적 개념이다.

정신승리다. 동양여자아이들 특히 한국여성이 가장 심한 데, 힌둥이와 사귀거나 결혼하면
힌둥이 그룹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과 다를 빠 없다

원글은 무시칸 선동쉽게 되는 대깨문의 인식수준을 보여주고있다. 인문사회정치적 식견이 아주 좁아 선동에 취약하고 그 선동에 따라 떼쓰는 개딸들 수준이다.

G// 나 윤석열 대통령 님 존경하는 사람이다. 어떤 말을 갖다 붙이든 무얼하든 현실적으로 인종차별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인종차별이란 것을 하나의 도구로 삼고 경제적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자들이 잘못된 것이고 인종차별은 없다.

그리고 나는 하나의 인간이다.
나는 아름답고 선하고 행복한 인간이다.
자긍심은 있으나 집단으로 나누며 분리시키는 것이 필요할까?
흰둥이?? 백인이든 흑인이든 동양인이든 히스패닉이든
멋있고 잘생기고 선해보이면 끌리는거지
왜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저럴까
이것이 너무 궁금해서 여기에 이런 글을 남겨보았다.

주위에 있는 미국애들이 님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유색인종(colored)로 생각하지 않나요?
얘들 툭하면 너같은 colored는 필요없다고 하지 않나요?

유럽애들 자신들이 섞였다고 이야기하면 욕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어던이들 관점은 혼혈도 잘 생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데
얘들은 자신과 섞인 아이들도 유색인종으로 구분합나다.

백인 그룹이 잘났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된다.
한국인으로서 자긍심 있게 살아왔다.
차별은 인간차별밖에 없다
인종차별은 그냥 허울

예쁘고 멋있고 잘난 애들은 인종차별 안당한다
그리고 만약에라도 그들이 어이없는 경험을 하면
그냥 웃음이 나올 뿐이겠지
예전 아랍의 5성급 호텔에서 수영하던 한국여성에게
뭐라하며 쫓아낸 호텔 직원이 있었다고 한다.
그 나라엔 동남아에서 온 가정부들이 많았기에 감히 가정부가 수영장을 사용한다고…
내 하루 숙박료보다 적게 버는 비루한 호텔 직원이
나에게 그런 행동을 한다면 그냥.나는 웃길 것 같다.
그리고 그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빈부차별이다.
다시 한국인인 것을 알았을때는 사과를 했다하니까
그리고 이 호텔직원이 부유한 ,,,vip동남아 사람들한테도 그럴까

내가 말하는 이 차별 의식
‘생김새와 빈부’
이 차별의식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냥.멀리가지.말고 좁고 작은 한국을 봐라
어떠한가
그러므로 차별이란 이 차별에서 비롯된 것이지
진정한 의미의 인종차별은 현시대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종차별 타도를 외치지 말고
인간 마음 안에 있는 차별을 타도하자고 외쳐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전히// 내 친구들은 나를 한국인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아시아인이라고. 하지만 그 누구도 내게 차별적인 행동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리고 주변에도 어떤 인종이든 예쁘고 잘생기고 성격좋으면 인기 많다. 인종 어쩌고 저쩌고 나누는 것들은 다 어르신들 같다. 그리고 그들이 자꾸 계속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인종차별 인종차별 이라겨 하는데
실질적으론 인종차별은 없다가 정답이다.
생김새와 빈부에 대해 차별하는 이 세상 어딜가나 존재하는 덜떨어진 인간들만이 있을 뿐이다.

왜 내 친구들은 흑인이고 히스패닉이고 인도인인데
인종 차별을 받지 않았을까
서로의 오리진을 존중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전부이다
나는 단 한 번도 인종차별 받은 적도 경험한 적도 없다
주위에서 영어못하는 몇몇이 이야기하는건 당연히 들은적이 있고
어르신들이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때로는 심각하게 이야기하는데
진짜 이쯤이면 없는 인종차별도 내가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Generalization is the root of all the problems.

동의 합니다. 미국의 인종차별은 거희 없다고 보아야 하고,(정말 0.1%위 경우=신문에 나오는 경우, 평상시 생활할땐 없다고 보아도 무방) 성격이나 외모 , 언어(영어를 못함)로 인한 차별을 인종차별로 오해하는 한국인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
한국 에서도 같은 한국인 끼리 옷차림이나 외모, 한국말 못하거나 기타의 경우로 무시 당하는 경우가 있죠 . 동감 합니다 .

등.신들.
백인사회에 제대로 끼어서 사회생활 해보지도 못한것들이 인종차별 없다고 뻘시전하냐?
니들이 안보이는 뒷면으로 하지, 그럼 그걸 대놓고 할까?
그들만의 리그가 따로 있다고 보면 돼.
니도 그건 몰라, 꼭꼭 숨기거든.
나중에 지나와서 보면 그게 보여.
그래서 인종차별이라 느끼는거지.
그거 외에 설명되는게 있냐?
세상을 좀 넓게 봐라.

음음음///그넘의 백인사회 흑인사회 황인사회
이제 진짜.지겹다
그냥 인간 사회만이 있을 뿐이다.
그들만의 리그라니
솔직히 한국인끼린 더 챙겨주는게 있을 수 있다. 동포니까 그런데 그걸 인종차별적 우리들만의 리그라고 우리가 부르는가

학창시절 다 겪고 세월 흘러서 바라보고 내린 결론이다.
인종차별은 없다.
당신같으면 돼지같고 무식한 백인에게 우호적이겠는가
아니면 잘생기고 아름답고 지성을 갖춘 교양있는 흑인에게 우호적이겠는가
당연히 후자이지.
여기에 인좋은 없다. 무식한 사람보다 지성을 갖춘 사람이 더 신뢰다 가는 것이며 첫눈에는 외모가 멋있는 사람에게 우호적인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흑인 백인 할 거 없다
솔직해지자.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인종차별은 없고 인간차별만 있다”고 칼같이 잘라 말할 수 없다. 인간은 선입관과 편견의 노예다. 자신이 경험하고 들은 것들로 타인을 평가, 판단, 재단 한다. 특정 인종에게 오랜동안 많은 횟수로 피해 받은 개인이나 집단은 외모좋고, 부유하고 인성좋은 사람을 접하게 되더라도 그 인종이라면 그를 제로베이스에서 보는 것이 아닌 마이너스에서 보기 시작한다.
선입관과 편견은 보통 인종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더 받을 수록 더 없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모든사람에게 그 교육을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불가능하다.

흑인차별 = 인종차별
짱깨차별 = 가축차별

미국에서 옛날처럼 유색인종은 같은 수영장 못쓰고 버스 자리 못 앉고 그런 식의 극단적인 인종차별은 사라졌죠. 그렇다고 인종 차별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은, 인종으로 인한 수많은 편견으로 인한 부조리들을 다 무시하겠다는 처사입니다.

예쁘고 말 잘하는 흑인말고, 비슷하게 험악하고 이상한 옷차림의 흑인과 백인이 곁에 있을 때, 미국 사회 대다수가 정말 똑같이 반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흑인 청소년이 초인종 잘못 눌렀다고 총맞아 죽은 케이스가 정말 인종적인 요소가 없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65299127

일제 강점기에도 잘 생기고 능력있어서 잘 나간 조선인도 꽤 있었을 겁니다. 그런 예가 당시 조선인 차별의 반례가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