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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17:47:26 #3828438에휴 112.***.123.113 1194
동양인 인종차별 피해 글에 보면 꼭 중국인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그렇다, 한국인들도 인종차별한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영어 차별이다 이런 말 같지도 않은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네요.
상대 인종만 보고 국적을 제멋대로 단정하는 것부터가 인종차별의 시작점이에요.한국의 인종차별 문제는 그것대로 비판 받아야 되겠지만 그렇다고 미국의 인종차별이 정당화되는 것도 아니죠.영어를 몰라서 인종차별로 오해한다?오히려 영어를 몰라서 인종차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고요.
인종차별 관련 논의를 보면 무식한 인간들이 꼭 하나둘씩 나와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데 글 올린 사람한테 도움이 안 될거면 입이라도 다물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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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중국인 구분하길 바라는건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거 같은데요?
한국 인구중에, 에콰도르와 페루의 차이를 아는 사람이 몇퍼센트나 될까요?
노르웨이와 스웨덴, 핀란드 차이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고요?
막상 노르웨이어 들으면 그게 노르웨이어 인지 핀란드어인지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고요?
우리가 다른 나라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잘 알기를 바라는건 너무 주관적인 사고인것 같습니다.지금 서울 시내에서 백인이 보이면 한국 국민 대부분이 그 사람이 미국사람일거라 생각합니다. 효순이 사건때 강남에서 길가는 아무 백인 보이면 “양키 고 홈”소리지르던 사람들이 한국 사람입니다. 이렇게 다른 나라에 대해서 모르는 나라도 없습니다. 지구가 미국,한국,중국,일본 이렇게 네개 나라만 있는듯 생각하고 사는게 한국 사람입니다. 아마도 제가 아는 나라들 중에서는 한국이 인종차별에 있어서는 최고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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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한국인의 인종차별은 지구상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강한 자에게는 비굴하고
약한자는 우습게 보는” 인간의 속성이라고 봅니다. 서구인들이 만들어 놓은 인종차별과는
완전히 다른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한번 전반적으로 세계인종의 질적 측면에서 따져보세요.
잘 몰라도 “일반적인 한국인”의 질은, 철저히 “나”만 중요하고 타인에 1도 관심없는 서구인보다는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에 대한 차별이 덜한 것은, 어떤 분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잘생긴 사람은 차별을 받지 않는다는 말과 비슷한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두리안냄새를 맡으면 어떤 사람은
화장실을 연상하지만, 어떤 사람들 입에서는 침이 나옵니다.
“선입견”이지요.과거 일본 경제력이 세계를 지배할 때, 미국의 가정의 가전과 자동차는 일본제로 뒤덮혔고
엘에이, 뉴욕 부동산은 일본계가 잠실할 때가 있었죠. 일본이 미국을 지배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으니까요. 일본이 자신들보다 뛰어나다는 의식이 머리에 밖혀 있습니다.
CEO중의 많은 사람들이 일본말을 할줄알고, 많은 학자들이 일본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할 정도니까요.– 서구의 인종차별은 WHITE라는 인종구별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WHITE라는 인종은 없어요. 자신들을 특별한 존재, 우수한 존재로 구분키 위해 만든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이야기해서 white supremacy가 깔린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인종차별이 나오지요.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학자들이나 유명한 미국 경제학자들 글을 읽어보면 인종은 WHITE와 COLORED 2개만 존재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런 학자들조차 인종차별의 개념이 머리에 밖혀있는 있는 데, 일반인들은 말할 것도 없지요. 단지 다수가 말로 하지 않을 뿐이지요.
이제 이 개념이 없어질 때가 되었는 데, 서구의 경제력이 약해지면서 이 개념이 더 극성을
부리는 것 같아요. 과거 70년동안 미국포함 서구의 세계GDP는 70%에서 30%로 떨어졌지요.
인구조사에 보면 인종구분에서 에 화이트가 “제일 먼저” 나오고, 나머지 지역별 인종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2023년부터는 북아프리카, 중동지역은 화이트그룹에서 빠졌어요. 사회구조가 인종차별을 조장하고 있다고 봅니다.이미 유럽의 해지는 저물었고 미국의 해는 오후 몇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인재를 빨아들이는 윔블던 효과를 가지고 생명을 연장하고 있다다고 생각합니다.
이 효과가 끝나기 전까지 미국내 인종차별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앞에서 남들이 알아서 기는 데, 자신에게 주어진 특권을 버리겠어요.-
일반적인 한국인”의 질은, 철저히 “나”만 중요하고 타인에 1도 관심없는 서구인보다는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 이건 전혀 공감이 안됨. 우리 아들 같은 반에 한국에서 초등학교 다니다 온 애들이 어쩌다 보니 넷이나 있는에 이 네 놈들이 하나같이 인성이 그렇게 나쁠 수가 없어. 착한 애들 보면 괴롭히고 힘있는 애들한테는 아무말 못하는데, 그런 강약약강인 애들이 같은반에 이 네놈들 밖에 없어. 다른 애들은 불의를 보면 못참고 상대방 아이가 힘이 있건 없건간에 바른 말을 하는데, 이 네놈은 맨날 눈알 굴려대면서 상대방을 재가면서 이용해 먹으려고만해. 그런데 이놈들 부모들 보니 애들이 왜 그렇게 된지 알겠더라. 무슨 부모들이 어른이 되가지고서는 애들 앞에서 남의 흉을 그렇게 보는지 그것도 미친년 쌍년 같은 말을 막 써대면서… 상대방이 한국말 모른다고 면전 앞에 대놓고 그런 말을 하는걸 보니 내가 미국에 산지 이제 20년 넘었는데, 가장 큰 쇼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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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80년대에 경제 대국이어서 미국인들에게 선진국이라는 인상이 있기때문에 친절하다는건 좀 억지스러워 보임. 정말 한국식 마인드로 문제에 접근했다는 느낌이 딱 들을 정도임.
미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중국인들처럼 행동했으면, 절대로 지금같은 호의를 받을 수 없었을거라 봄.
미국에서 욕먹는 인종이 중국인, 이태리인, 유태인인데, 유태인도 부자들 많고 학계에 공헌이 큼에도 불구하고 유태인이라고 하면 중국인 대할 때 보다는 덜 해도 벌레 보듯 바라보고 이태리 인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큰게, 세 민족 다 자기네 밖에 모르는 민족이라 그런것이라는건 너무 당연한것인데, 무슨 모든 논리가 힘과 경제력으로 다 설명되는것 처럼 이야기 하네. 아시아인들이 권력과 돈을 좋아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라 착각하는것 같은데, 미국인들의 가치관은 그렇게 속물적이지 않다는것이 일반적인 견해임. 서구권 문화는 힘과 돈에 굽실거리는 성향이 동양처럼 강하지가 않음. 그래서 시민 혁명도 가능했던것이고. 중국이나 한국인들 처럼 힘있고 돈있는 상류층을 마냥 부러워만 하고 굽실거리는 사고방식으로는 시민혁명같은것은 천년 만년이 지나도 불가능함.그리고 미국인이 철저히 “나”만 중요하고 타인에 1도 관심다는 것도 틀린 말임. 그냥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 할 뿐임.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나서는걸 오지랖이라 생각하기 때문일 뿐 남의 불행을 안도와주려는 마음은 없음. 오히려 한국사람들이 더 손해 안보려고 필사적이지. 한국인들이 정이 많다고 스스로 생각을 하지만,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간에 유산때문에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고 다시는 안보는일이 허다한 우리가 다른 민족이 매정하다는 말 할 자격 없음. 한국 사람들은 누구나 자식한테 전 재산을 물려주려고 기를 쓰는데, 미국인들은, 사회에 환원하고, 기부하고, 주변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는 경우가 많음. 미국은 돈 좀 있는 사람들 중에 전 재산을 자기 자식한테만 물려주는 사람이 오히려 더 드물음. 거기에 반해 한국 사람들은 Social responsibility가 1도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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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인을 자꾸 들먹이니까 말을 쓰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럽군요.
한마디하면 두마디 한국, 한국인 욕이 나올까 두렵군요. 도대체 미국에는
어떤 분들이 이민을 온다고 생각하십니까?일반적인 한국인들은 데이타가 설명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sciencealert.com/the-most-empathetic-countries-in-the-world-have-just-been-ranked-
글쎄요님이 너무 국수주의에 도취된 글을 쓰셔서 객관성을 좀 벗어나서 한국은 과대포장되고, 다른 나라는 억지로 깎아내리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거슬르게 들린듯 하네요. 저는 우리의 흠을 우리가 알아야 발전된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우리게 좋고 우리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개선이 안되지요.
요지는 다른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은 미국 문화에 적응하려 노력하는데,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은 그런 노력이 없고, 모국에서의 습관과 관행을 고집하다보니 주변에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는것으로 이해 되거든요.
링크의 데이터는 한국이 미국보다 ‘공감’지수가 한등 위라는것을 어필하시고자 하시는듯 싶습니다만 그게 의미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
데이터가 설명해준다고 하셔서 논문을 봤는데 한국인은 영어가 능숙한 13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네요. 영어가 능숙한 139명의 한국인이 전반적인 한국인의 공감 지수를 잘 설명한다고 보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논문의 본문에서도 이 문제를 언급했네요. 영어가 가능한 인구가 적은 국가의 자료는 신뢰가 힘들거라고 본인들도 인정을 했습니다. 심증으로는 미시간 대학교 한인 유학생들한테 설문지 돌린것 같은데 논문에 셈플을 어떻게 선정했는지는 자세한 설명이 없으니 저는 그냥 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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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사가 솔직히 별로 믿을만 하지가 못합니다. 저도 예전에 박사과정 친구 도와준다고 한인 교회 다니는 아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설문지 돌려봤는데, 답해 주시면 작은 선물 하나씩 드린다고 했더니, 영어 못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서로 가져가셔서 아무거나 체크하셔서 제출해 주셔서 친구한테 좀 민망했습니다. 그것도 1번만 전부 체크하시거나 하셔서 너무 무성의 했는데, 친구 입장에서도 특정 답변을 임의로 제외시키면 논문 작성자가 데이터를 조작한게 된다고 그냥 다 반영하더군요. 저 링크의 페이퍼도 영어를 잘 못하는 국적의 답변에 이런식이 많아서 신뢰할 수 없다는 부연 설명을 넣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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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님은 “한국인이 한국인 욕을 하는건 꼴불견이다”라는 생각을 가지신것 같은데, 그게 딱 중국식 사고이며 한국 교육의 헛점입니다. 한국 초중고 국정 교과서에 우리민족, 우리나라가 개선해야 할 점은 단 한줄도 언급을 안하고 전 교과 과정에 걸쳐 자화자찬에 바쁩니다. 그리고 그렇게 교육을 받아 성인이 되어서 결국은 우리의 결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우리나라가 싫으면 딴나라로 꺼져” 같은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기 까지 합니다.
중국인들은 항상 자기들이 위대하고 최고라고 하고 다니면서 심지어 국제 회의장에서 까지 무례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자국에 대한 과오나 결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니 발전이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흠을 바로 알고 고치려 노력해야 밝은 미래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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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건, 일본 사람들은 미국 안에서 중국인 한국인보다 훨씬 차별을 덜 느끼고 삽니다. 본인들이 차별받는다 싶을때 본인들이 일본인임을 밝히면 상대방이 급 친절하게 바뀐는 경험을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중국인이나 한국인에 비해 차별을 훨씬 덜 받는 이유가, 그 사람들이 차별 받는다고 느낄 때 마다 상대방에게 강하게 따져대서 그럴까요? 일본인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이민자 티를 안내고 현지인으로서 동화되려고 노력했습니다. 반대로 중국인들은 끼리끼리 똘똘 뭉쳐서 항상 중국어로 큰소리로 떠들어대고 중국인들 끼리만 서로 도우면서, 다른 민족이 불행을 겪으면 나몰라라 했습니다. 지금도 중국인 학부모들은 자기네들끼리 중국어 이메일 리스트를 만들어서 중요한 정보는 자기네끼리만 공유하는일이 거의 대부분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그런 중국인들을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끼리도 뭉쳐서 우리끼리 정보를 나워야 한다는둥 중국인들을 따라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또한 맨날 음식점 가면 서버가 차별을 했네 어쨌네 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계속 타 인종에 대한 악감정을 조장하고, 집단 이기주의를 키우려 하는겁니다. 이래가지고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일본에 대해 저도 좋은 감정은 없지만, 외국에서 일본인들이 적응하는 방법은 우리가 배워야 하는게 분명합니다.
중국인들 집단이기주의 따라하다가 같이 미움받는 민족이 되지 말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지만, 여기 글들만 봐도 다들 중국인들의 미국 안에서 집단 이기주의와 무대뽀 눈치 안보는 문화를 동경하고 있네요.
미국인들 눈에 왜 한국은 중국이나 마찬가지로 보이고, 일본은 성숙한 국민이라고 생각하는지 여기 원글자의 생각을 봐도 감이 잡힙니다.
원글자님, 평소 레스토랑에 가서 서버가 안내하면서 “How’s your day?”라고 했을때 반갑게 웃으면서 상대방의 안부도 물어보고 이야기 나눠볼 생각은 해본 적이 있나요? 서빙하는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이야기하면서 이름을 불러주기는 하나요? 본인의 태도 하나 하나가 본인이 상대방으로 부터 존경을 받을지 미움을 받을지 만들어가는겁니다.-
한국 사람들 사람 대할때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인상을 주지 못하는게 사실이지.
사람이 상대방이 호감을 보여야 나도 호감을 보일 수 있는건데, 상대방이 “How are you guys?” 하는데, 그냥 “Good.”하고는 얼굴도 처다보지 않고 메뉴판 보고 바로 주문하기 시작하는 사람들하고,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이름 불러주면서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똑같이 대해 주는건 쉽지 않지. 한국 정서가 낮선 사람을 그렇게 대해오고, 그놈의 존댓말 문화 때문에 상대방의 이름을 말하는게 실례가 되는 문화속에서 자란 것을 미국인들이 애해해 주길 바랄수는 없고, 우리가 이민왔으니 미국 정서에 맞춰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 -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마치 팩트인양 말하고 자빠졌네. 니 두뇌가 잘못 작동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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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레딧처럼 댓글에도 추천 기능이 있으면 추천이 엄청 올라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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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니가 한심
원글아,
글 올려봐라 니 말들어보니 인종차별 많이 받고 사나본데 무슨 차별을 어떻게 받았냐? -
그딴데 에너지 소비할빠엔
자기발전에 시간 소비하셈
열심히살면 그딴거 안보임
돈 많고 능력있으면 인종차별? 그딴거 안당함-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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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종차별 없는곳이 정치권과 부자들이 모여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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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댓글들을 쭉 읽다보니 똑똑한 사람도 있고, 무식한 사람도 있고,
아는건 별로 없으면서 성격은 불같고 잘난척은 하고 싶어서 얇팍한 지식으로 잘난척 잡다하게 본인은 마치 논리적인 척 하다가 개발리는 사람도 있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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