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전만 해도 미국 IT회사들엔 다양성(백인들이 주로 매니져 하던때)이 존재했었는데

IT엔지니어에 백인들이 고갈되고 두 믿음이 안가는 인종들이 unfair하게 설쳐되니…
그 합리성으로 대변되는 미국의 문화가 점점 없어져가고 Ugly하게 되어가는 것 같아 feel bad…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인도애들과 일 같이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얘네들 레주메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의 날조 수준입니다.) 특히, 2000년 전후로 영주권 받아서 온애들 같은경우 인도 컨설팅 회사 붐으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이때 미국에서 회사들 닷컴 버블 터지면서 싼인력 대체로 인도 컨설팅 많이 썼던거 같습니다. 이러면서 들어온 인도애들이 꽤 괜찮은 회사들에서 경력 많이 쌓았습니다. 그러면서 경험쌓고 실력쌓고 해서 많이들 치고 올라왔는데. 그때 실력이 있는애들이 들어왔던것도 사실인거 같습니다만, 인터뷰때 보면 너무나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중국인들은 중국말을 좀 할줄 알면 더 가깝게 대하다군요.
평소에 중국말 배워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