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직업에 위기를 느낀 정치인과 판사애들이 법을 바꿔 인공지능 영상물을 법으로 꽁꽁 묶어 놀거다. 정치인 판사애들이 자기 직업 보호하려 하는 짓들이니까 자기들 직업에 관련된 에이아이만 법으로 묶어놓을거고 다른 직업 종사자들은 보호받을일 여전히 없다.

뭐 엔비디아도 바람 빠진 풍선이 될거고.

인공지능이 바꿀 세상이 안보이나?
그렇다면, 거기까지가 당신 상상력의 한계!
전기가 있는 세상과 없는세상의 차이를 가늠할수있는가?
인터넷이 있고 없고, 스마트폰이 있고 없는 세상의 차이를?
법은 바뀐세상에 따라 바뀌는 것이지, 변화하는 세상을 막을수는 없다.

가지가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미래의 얘기가 아니고 현재의 현실이에요.

딥페이크나 각종 가짜들도 인공지능 자체가 잡아내는 기굴은 벌써 나온지 꽤 됐습니다.

한 분야라도 전문가인 사람이 얘기하면 반쯤이라도 믿어주지. 개 쉰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