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놀이터에서 퍼온글입니다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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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릴하는거지 하면서
이해 안되시는 분들은…
천천히 한글자씩 읽어 보시길…;

이곳에 활약(?)하시는 몇몇분들을 보면
예전의 딴지독투 생각이 자주납니다
S D Seoul님 역시 시원하십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면 이렇게 될듯 합니다.

I tohught I wlil be ginog to soem wehre aourn naer by heom, but I cna’t bceasue my mtheor cmae home.

한참 영어까페 들락 달락 거리면서 스펠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다이렉시아 이런 주제의 글들을 많이 보다가, 그 사람의 글을 다는 이해 못해도, “윤곽”은 알아 볼수 있다란것에 참 많은 궁금증을 느꼇던적이 있었습니다.

알파벳 과 “자음+모음”의 구조가 참 흥미로운 주제이긴 합니다..

자주가는 쑈핑몰에 FCUK(Frech Connection United Kindom)이라는 브랜드가 있더군요. 웬지 볼때 마다 욕같아서…

모든 사람뇌가 똑같은 방향으로 발전(lateralization)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위의 글을 보고 그냥 별 문제없이 읽는 사람이 있고 마구 짜증을 내면서 읽다가 중간에서 포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이 모두 똑같아 보이십니까? 아님 그러기를 원하십니까? 아님 그런것이 편하십니까?…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