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년대만 해도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못사는 나라였다.
대한민국을 발전하는데 뛰어난 역량을 제공한 사람은 뛰어난 리더쉽의 박정희 대통령과 그를 믿고 열심히 일해준 노동자들, 우리들의 어머니와 아버지들이었다.
80년대 운동권 좌파 ㅆㅂㄴㄷ이 왜 싫은 줄 아냐?
지지리 못사는 나라, 몸과 마음을 다해 살려놓았더니, 땀 한방울 보탬도 되지 않은 ㅅㄲ들이, 오로지 지네들 권력욕에 공산당이 쓰는 비열한 방법인 노동자들을 이용해서 권력쟁탈만 관심이 있었다는 것이지.
걔네들이 흔히 쓰는 방법이 뭔지 아냐? 친일파 척결에, 미국놈 몰아내고, 결국 대한민국 공산화 하자는 거지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ㅂㅅ들이 촛불들고 난리이고
어렵게 만든 대한민국 망칠 생각 하지 마라.
그 따구 사상이 중요하면, 북한 똑똑히 보고 거기나 쳐 가.
박정희 대통령과 서독의 간호사/광부 얘기가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ㅅㄲ들은 정말 답이 없다.
80년대 초중반 대학생 ㅅㄲ들이 공부도 지지로 안하고 데모만 해데고, 데모 안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하고 그런 ㅅㄲ들이 지금은 국회의원 배지달고 여기저기 여자 쑤시고 다니는 미친 세상인건 아냐?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3-02-03 12:29:07 Free Talk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