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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도 있군요.
@kayash__
1 year ago
두려워서 그런 겁니다. 다른 걸로 성공할 자신도 없도, 사시에 중독된거죠.두려워서 그렇다? 그럼 정상이란 뜻인듯? 아래 분석이 설득력이 있네요…정신 분열증….
@user-cv8jx6ed6k
@user-cv8jx6ed6k
1 year ago (edited)
자부심이 부질없으면 던져버리고 새로운길 모색해서, 인간 도리 다하는것이 똑똑한겁니다. 저 양반은 바보죠. 인간도리 못 하니 죄책감 느끼고, 그래서 자학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타인한테 민폐나 주고….불쌍하기 보다는 정신이 맛이 아주 간 사람이라고 볼 수 밖에없어요.인생에 최대 덕목이 겸손인데, 상거지꼴로 민폐주면서 서울대 졸업증명서 종이 쪼가리 들고 다니는것 보세요. 인간 되기는 애시당초 글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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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kisoso2432
@sonakisoso2432
1 year ago
말처럼 참 쉽지가 않아요.
집안 자체가 저분을위해 육체적인것도 금전적인것도 다 올인했는데 그래서 서울대법대까지 갔는데 다른길을 알아보는거 자체가 저분에겐 불효처럼 느껴지겠죠.
거기다 자식한테도 아내한테도 못되게 굴었는데 돈은 못벌면서 자기 서울대법대 나왔다고 무시하고 타박하고 손찌검하고 결국엔 버티지 못한 가족들이 떠나갔고요. .
저러고 살면서도 자부심이 대단해서 남 밑에서는 일 절대 안하고 저러고 혼자 부랑자처럼 떠돌아다니죠 ㅠㅠ
그리고 지금은 제정신도 아니시고
정신분열증같이 와서 다른길을 모색할수가 없을꺼에요.
이분말고 고대나오신분 하버드 나오신 노숙자분도 있는데 다 정신분열증상이 있으심. .
이대나온 노숙자도 그렇고. .@user-kk6fb4ej1t
@user-kk6fb4ej1t
1 year ago (edited)
그렇지가 않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부상을 당하는경우가 있는데 몸의 부상도 몇년씩 가는경우가 있듯이 이것은 정신에 장해를 입은것입니다. 1차시험후 결혼생활이 뇌의 부상을 가져온것입니다. 뇌를 다치면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이 다 망가지고 나서 알게됩니다. 경주는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취재팀 차를 공짜로 이용하는건데…이것은 거지들의 특징ㅡ머리장해중에 한종류가 거지임 ㅡ입니다. 이것을 정상인들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