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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배’ 몰려 자리싸움에 주먹질까지
노숙인들의 동사를 막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마련한 컨테이너 박스에 정원 이상의 노숙자들이 대거 몰려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자리다툼에 욕설과 주먹질이 오가는 등 적지않은 소동이 빚어지고 있다.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우체국 앞 지하도 안에 최근 설치된 노숙인용 취침시설인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 앞에는 노숙인들 30여명이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며 길게 줄을 늘어서 있었다.
길이 50m, 폭 4.75m 크기의 컨테이너 박스로 지하보도 앞에서 들어가기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던 노숙인들은 창문을 계속해서 두드렸다. 컨테이너 내부 청소가 끝나고 시설 관리를 맡고 있는 성공회유지재단측의 관리인이 오후 7시35분쯤 문을 열자 기다렸다는 듯 밀물처럼 노숙인들이 와르르 밀려들어갔다.
이 센터는 서울시가 설치비 1억2000만원, 한 달 운영비 2000만원 정도를 들여 만든 노숙인용 취침시설로 추운 날씨에 동사할 수도 있는 위험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23일 설치됐다. 누울 수 있는 침상과 함께 모포까지 비치돼 있어 노숙인들에게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등포·청량리 등 서울 시내 각지의 노숙자들까지 이곳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룬다. 80명 정원이지만 매일 이곳엔 약 150명씩 들어찬다.
이상우| 01.09 14:57- 클린지수 99/100점
- 저런 곳에다 세금쓰지마라. 정말 아깝다. 그리고 관리비다 무슨 2천만원에 설치비가 1억원이 넘냐 ㅡㅡ 나한테 그돈 주면은 하나 더 설치도 가능하것다. 분명히 돈 빼돌려 처먹었을 것이고, 국민의 세금을 국민에게 좋게끔 해야지 노숙자들이 세금을 내냐? 저런걸로 차라리 주차장을 만드는데 보태써라 ㅡㅡ. 안그래도 우리나라 주차할 공간도 없어서 인도에 주차하는 더런놈들이랑 밤길에 횡단보도 바로앞에 주차해서 횡단보도에 사람있는가 없는가 차가 오는지도 못보게 시야가리는 더러운색들때문에 무섭다
- 이승택| 01.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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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데 없는 돈지랄…
그럴 돈 있음 차라리…고아원 애들 부식비나 보태라…
하여간 미스터 박…뻘짓 요즘 세트메뉴로 하고 다님…
- 이진규| 01.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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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해안되는 짓거리……
사지멀정한 저 쓰레기들 정신못차리고 저러고있는데 왜 챙겨주지
동물은 밥을주면 집이라도 지키지
저것들은 밥 무상으로 멕여주고 잠자리 다 퍼다줘도 고마운줄을 몰라요 쓰레기 같은것들
답답하다…
매번 길거리에 나자빠져서 처 자고있는거 보면 같은 한국사람이란게 창피하다
일반 댓글- 신성재| 01.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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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뽑은 사람들 이제 아차! 싶겠지 인지도 개판인 사람 안철수 버프받고서 당선 됐는데 뽑을때는 된장인줄 알았는데 뽑고나니 똥이었지
- 정해승| 01.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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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지 멀쩡한 것들이 저런 부랑자짓 하는 것 보고 있으면 욕이 나온다.
- 이병훈| 01.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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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좀먹는 벌레들같다
전혀 동정심이않생기는군
- 이동현| 01.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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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순이는 차켔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사람들을 모두 거지와 쓰레기 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엔 무임승차를 국가가 배상하도록 하여 모든 사람들을 무상전철을 만들게 하시고 지하철은 관리가 안되여 양아치와 쓰레기, 제대로 동작도 안되는 지하철을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국가보안법을 철폐시켜 북괴들이 자유로이 남한을 혼란에 빠지도록 하였습니다. 무상과 북한과의 타협을 논의 하다 결국 남한은 아르헨티나와 같은 길을 걸었답니다~
- 김영욱| 01.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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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숭이 이 개 ㅆㅂㅅㄲ 를 뽑아눈 ㅂㅅ 새끼들을 원망해라.
이따위 사태를 예견 못했냐? 그 많은 사람들이 분명 이따구로 뻘짓꺼리 할꺼라고 그렇게 말했거늘…
- 장재아| 01.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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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저 인간들 수준입니다.
몸 멀쩡하면서 어디 일할 의지라곤 전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왜 저들에게 우리 세금 갖다 바쳐야 하나요?
- 임지웅| 01.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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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반대를 위한 반대의 외침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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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다르게 한파가 심해지는
지역적 특성상,, 올해도 무서운 한파가 예상되는데
그런 연유로,, 지하철 노숙자가 동사되어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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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시당국을 문책하며
손가락질할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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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자립할수있는 의지, 치료할 환자들이라면
적어도 얼어죽지 않으며
그런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지 않게 ..
최소,최저한의 예방책을 시행한 모습이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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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도 사람이잖아~
꼭 세금낸사람만 도와주라는건 없자나~
아무도 모르는 최 빈민국에 퍼주는 기부금만해도 얼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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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시켜라
돈아깝다, 돈지랄이다 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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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없어서 얼어죽는 소식듣는것보단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원희| 01.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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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들은 왜 알바안해??
학생들은 엄마아빠한테 돈받기 미안해서 알바해서 옷사고 학용품사고 가방사고하는데
저것들은 나이가 배로많으면서 저러면 안되지 일자리 없다고….??
알바자리는 일자리가 아니야???진짜 저러면 안되지 옷도 입고있으면 신문지라도 돌리든지 ㅡㅡ
- 박충열| 01.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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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은 하기 싫고~
빌어 먹을 종자들 같으니고…
동정심이 눈곱 만큼도 없다.
- 김창동| 01.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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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것들.
노숙자 라는 者 도 아깝다.
분리수거된 쓰레기통 속의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하지
뭐냐 저것들은 진짜… 움직이는 쓰레기.
- 김지영| 01.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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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뽑아놨더니 자폭 하는 중
덩달아 안철수의 안목 시험대 위에
- 김선기| 01.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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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가족 학벌 없고 건강도 나쁜데
어디에 취업 하고 어디에서 쉴수 있는지사람을 위해 쓰는걸 왜 반대하는지
큰돈도 아닌데 모두가 사람인데이거 왜 반대만 하는 거야
이해 좀 시켜 줄 사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