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어려운 일

  • #410255
    24.***.186.129 3995
     

    정말 남자와 여자는 같은 사람이지만 신체구조상 너무나도 다른것 같아요.

    성폭행한 분들이 거의 할어버지 나이들인데 남자의 정욕이 이성과 도덕의 경계를

    절제할 수 없을만큼 확 넘어,  중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렇게 나이드신 분들도 남자의 혈기를 못이기신 다는 사실이 좀 충격적이네요. 흠…

    결혼하신 분들, 애인있는 분들 자기 남자관리 잘하셔야지 이거원… 정말 충격임…

    사람은 겉으로봐선 정말 모를일…

     

    • 사람이 71.***.207.114

      절제를 못하면 사람이 아닌 짐승이니 짐승한테 하는 거세가 필요하죠.

    • 기다림 72.***.249.44

      참 슬픈 현실이죠. 이런짓하고 어떻게 잠을 잤는지… 하지만 세상에는 말도 않되는 일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 다만 나도 그런짓 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런 상황에 들어가지 않기만 바라고 있죠.

      가끔 멀정한 미국 병사들이 이라크가서 포로들 데리고 장난치고 한 사진들 모여주는데 상황이 사람의 악마적 본성을 이끌어 내는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저도 횡단보도에서 보통은 빨간불에 않가는데 한 10명쯤 제 앞을 지나가면 바쁘면 저도 따라 갈때가 있는것 처럼요.

      장애아이니 말도 못하고 함브로 해도된다고 오판을 한것 같네요. 나이드시고 어디서 성욕을 풀때도 없으셨던것 같고…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으로 무섭게 다뤄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