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도전 중 쉽지 않군요

  • #3832064
    고구마콜라 24.***.81.25 1586

    두번째 이직이지만 이력서 수십개씩 뿌리는건 오랜만이네요
    피벗팅이라 더더욱… 그래봤자 겨우 한줌 스크리닝
    신분 상관없이 보자는곳 한두곳 인터뷰는 하지만
    최종오퍼까지 나올곳이 있으려나
    주말에도 지원하다보니
    참 심란합니다
    여기 다른분들도 화이팅
    ㅎㅎ

    • 메먀텨유지네허루 73.***.226.127

      니가 머라고
      이력서만 제출하면 오퍼 줘야함?

    • 이직 24.***.81.25

      그거야 판단은 그분들 몫이고

    • 1234 24.***.98.3

      심란해하지마세요 계속 넣다보면 됩니다.

    • 유학 97.***.64.183

      원래 그렇습니다.
      실제로 되는곳은
      어플라이후 1주일 안에 오퍼 받기도 하고
      안되는 경우는 6개월동안 레주메만 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개팅과 같죠

    • 지나가다 24.***.252.191

      화이팅 하시고 후기 남겨 쥬세요

    • 00 100.***.214.101

      이직은 진짜 운입니다.
      물론 외예적인 케이스들이 있죠…
      일반적인 상황에서 레쥬메들이 수백 수천장이 날아다니는 상황인데,
      인터뷰까지 가는 것도 선택받은 지원자들임.
      오퍼는 여러가지가 매칭이 되야 나오죠. 쉽지만 과정을 보면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