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공사를 통해 비숙련 으로 영주권 신청하는데 괜찮을까요? 스폰서를 찾을 수가 없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문호가 2020년에 멈춰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리셔야할지 미지수라 지금은 시기 상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주공사는 사기죠. 주위에 누가 신고한다면 바로 취소죠. 스폰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닭공장, 요양원 등등으로 비숙련 신청받는 그런 곳이 사기인가요? 그럼 제가 직접 닭공장이나 요양원을 찾아봐야 하는 건가요?

사기 아니라는 분들은 안걸렸으니까 사기아니라고 하시는거에요. 누가 신고하면 끝나요. 가능하시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고용주와 연락해서 영주권 받으세요. 쉽지는 않지만 이주공사에 내는 수수료도 안들어가니.. 돈도 아끼고 불안하시도 않으실테니.

이주공사는 노노

웹사이트만 가도 문호 업데잇이 작년 10월에 멈춰있는데 믿을만 하신가요.. 저같으면 안할것같아요

이주공사를 통해 영주권 받으신분 30명 넘게 봤고 시민권 까지 받으신분 여럿봤습니다 ㅎ 사기 아닙니다!

나도 이주공사로 영주권 받았습니다.
잘못되면 책임져주지는 않지만 사기는 아님

이주공사에 몇 만불씩 주었다면 그 자체가 불법이네요. 그 비용에 변호사 비용 다 포함이 되어 있을테니…

비용이 이만불 이상입니다. 노동청(이민국)에 들어가는 fee는 따로구요. 많은 분들이 스폰서를 구해서 하나 보군요. 아무리 해도 비숙련으로 스폰서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혹시 영어로 검색해보셨나요? 닭공장이나 패스트 푸드점 같이 직원구하기 힘든곳은 indeed 같은 곳에 나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구글링한번 해보심이…

이주공사가 사기꾼이예요? 왜죠? 자원봉사도 아닌데 수수료 받는게 사기란 거예요? 조심해야 겠네요.

이민권 취득위한 취업알선은 불법입니다.

이주공사 통해서 영주권 받은 사람 분명 있습니다 특히 사람 구하기 어려운 몇몇 닭공장은 AP/TP 때문에 몇 년씩 끌던 케이스도 계속 고용한다고 하니 이민비자가 나오는 거죠. 하지만 영주권 받으려고 이주공사에 돈 준 사람중에 이민비자 받고 미국에 온 사람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성공사례만 제시하지 절대로 성공한 비율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헬라바마가 나을듯

전 미국에 체류하고 있고 저도 같은 처지인데 스폰서 찾기가 힘들어요. 근데 이주공사나 컨설팅 회사를 택하든 지금 문호가 막혀서 힘들다고 하시는데 몇년이나 걸릴까요?

싱글이라면 교회가서 해결하세요. 그런분들 많이 봤어요. 배우자 찾고 있는 시민권자 싱글 많아요.

저희 이주공사 진행해서 받았어요. 불법이네 아니네 설왕설래…인터뷰할때 이주공사 통해서 햇다고말하고 얼마줬냐길래 얼마줬다 다 말하고 장기팬딩 늪에 빠져서 힘들데 받긴 햇는데요. 저희케이스가 코로나때 이민국에서 받은 NOIR을 못받아서 답을 못해서 디나이가 되어서 대형로펌 미국병호사랑 진행했는데 이주공사끼고 한게 문제인거 같애서 변호사에게 물어봤더니 불법 아니라고 다만 2만불이상 주면 문제가 된다고 헷어요. 제 친구도 이주공사로 받았는데 이번에 시민권잘 받았어요.

이만불 이상을 부르던데 그러면 문제가 되는 건가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이주공사가 아니예요. 미국에 있는 브로커 같은 개념이예요. 혹시 한국에서 신청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