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이 Unbrokable을 발표하기 전에,
작은 버전을 두번더 발표할까 생각 중….

Introduction to Unbrokable (Chapter 1-5)

Introduction to Unbrokable Next Chapter (Chapter 6-10)

Prelude to Unbrokable (Chapter 11-15)

이번에는 ISBN 번호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아마존 ISBN 사용하면, 정말 돈을 쓸 필요가 없음….(완전히 무료…)

발표하려면, 4개월 정도 남은 것 같은데,
약간의 맛보기를 보여주고, 궁금한 독자를 몇달간 모아가는게 좋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이게 self publishing의 장점임….

책을 미리 print하지 않고, 주문이 올때마다 제작하니,
무료로 자주 발표하는 희안한 잇점을 살릴 수 있다는 말임….

이번에 보니, 책 발행이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놀랐는데…..

앞으로는 쓸데 없는짓 하지말고, 글이나 쓸 예정…..

나도 금수저인데, 얼마나 좋은 취미입니까?

스포츠카나 마약에 비하면….

게다가 돈도 벌수 있고….

책 한권으로 유명해 지지는 않겠지만, 쌓이면 또 모르는 것임…

저 링크 샘플은 정상이 아니네요….

아마존 사이트 샘플은 정상인데….

그렇지 정상이 아니지…
얼른 벌어서 치료받아야지

사실 이게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고,
여기 어울려준다는 자체가 브레드한테 말리고 있는건지도 모름.

혹시나, 킨들 언리미티드가 있어서 무료로라도 저걸 열어본다면, 노이즈 마케팅 성공이라고 봐야할수도…

아이고 형님 한번 도와주십쇼.
돈드는것도 아니고 여기 기껏해야 몇백명 다 가서 클릭해줘도 저집 외식 한번 합니다.
차도 없어 걸어가서 하는데 한번 눌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병 고칠라면 돈도 많이드는데 하아….

그런데 내용이 정상이 아님.

아이고 형님,
죄송합니다.
치료받아야하는애가 쓴게 정상이겠습니까.
약이라도 사먹게 좀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