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KBS 주진우 라이브):
“원래 수원에서 청구할 수도 있고 서울에서 할 수도 있는데 수원 거를 가져다가 서울로 갖다 붙였다. 선택된 판사가 한 장관의 서울대 법대 92학번 동기다”
법무부: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의겸 의원이 언급한 판사는 대학 동기가 아니고, 서로 일면식도 없다”
어떻게 이10탱2는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나. 청담동 술자리 부터, EU 대사 발언 허위 전달. 이제는 전화 한통이면 사실관계 쉽게 알아볼수 있는일, 오로지 선동을 목적으로. 에휴 이런색희가 국회의원이라니,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