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주해서, 학업 마치고 정착 하기 까지, 상당히 많은 부류의 한인들과 도움을 주고 받습니다.
헌데,
자신들이 직접 도와 주지 못 할 경우, 내가 모르는 제 3자를 소개 해 주고, 그들에게 도와주라고 강요 합니다. 해서, 어떻게, 어떻게, 알아 보니, 그 부모, 조부모가, 남쪽이 아닌, ,실향민 (이북 출신) 인 경우가 많더군요.
이게,
도움을 주고 받는 걸로 끝나면 모르겠는게, 상대방을 헐뜯고, 깍아 내릴 때에도 똑같이, 주변의 응원군들을 이용 하던 군요.
잘못 봤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