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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타이거우즈기사도 그렇고, 이런 기사 클릭 안하는데, 이번엔 클릭하고 말았네요.
근데, 이병헌씨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이 여자 분명히 스물한살 넘은 성인여자인데, 스스로 자신의 몸과 감정을 절제못한것을 왜 법에 호소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혹시 우리나라에 “혼인빙자 간음죄”뭐 이런것이 아직도 시대에 맞지 않게, 존재하나요? 여자들이 조신한 시대에는 그럭저럭 이해할만한 법인것 같지만…이젠 아닌것 같은데…바야흐로 한국도 이런 쓰레기 기사들이 미국을 따라 점점 더 강도를 더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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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는 “이병헌씨의 스폰서 격인 재일교포 사업가 A회장이 나에게 ‘지금하고 있는 운동과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는 대학교를 후원해 줄 테니 캐나다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서 이병헌과 잘 지낼 것을 부탁한다’고 하자 이병헌씨도 ‘그렇게 하자’고 제의해 한국에 입국하게 됐다”고 밝혔다.캐나다 리듬체조 대표로 선수생활과 학업, 가족을 포기하고 지난 7월 한국으로 왔다는 권씨는 “서울 잠실의 24평 아파트에서 살게 됐는데 3개월도 안 돼 쫓겨났다. 이병헌은 내가 한국에 온 이후부터 태도가 달라졌고, 아파트에서 쫓겨난 나에게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70만원짜리 봉천동 다세대주택을 얻어줬다”며 “이후 무관심으로 나몰라라 방치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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