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이든은 너무 늙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더군요. 트럼프를 조지라고 부르지 않나…
세계의 리더가 되기에는 너무 흐리멍텅 합니다.
자식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데 하물며 미국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수신제가 이후에 치국평천하라고 했습니다.

리버럴들 코로나 가지고 경제 망가뜨리는거 더이상은 지켜보기 힘드네요.
개빈 뉴섬, 낸시 펠로시…일말의 양심이라고는 없는 인간 쓰레기들 입니다.
미국 국민들의 안위를 그저 트럼프와 협상하는 카드로밖에 보지 않는 족속들.

미국 국민들도 지쳤을겁니다. 독감이랑 크게 다를바 없는 코로나를 그저 트럼프 탓 하기위해
과대포장하고 자꾸 락다운 시켜서 경제를 말아먹는 행태에요.
솔직히 인정합시다. 코로나보다 락다운이 사람들에게 끼친 데미지가 훨씬 더 크다는걸요.
한국 출퇴근길 지하철 보셨습니까? 사람이 바글바글해요.
그러면서 바이러스 통제가 어쩌구 저쩌구…..바이러스는 그저 정치적인 수단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이 미디어를 장악해서 연일 말도 안되는 뉴스를 쏟아내기는 하지만
유튜브의 like수나 시위현장 인파를 보면 민심은 트럼프 쪽으로 향해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든이 늙어서 문제라면 트럼프는 제정신이 아닌게 더 큰 문제.

트럼프가 경제 우려해서 코로나 락다운 안한건 short term 해결.
2~3차 웨이브로 경제가 더 폭망할수 있으므로 코로나를 관리하는게 현재로선 최우선.

바이든이 당선되면 경제가 망한다는 건 헛소리.
정치와 ‘크게’ 상관없이 경제는 원래 따로 알아서 돌아감.

누가 되어야 한다라는게 의미가 있나요.

보면 알겠죠. 얼마 안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