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 할까?

 

빙판위를 미끄러져 가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차의 진동이 전혀 없으며 스므스하게 주행하는 것이 너무 좋네요

 

여러분들도 형편이 되시면 롤스로이스 한대 구입하시길 권해 봅니다.

 

돈이 좋긴 좋군요

멍멍~

아.. 늦었나요???
2등인가요???

3등

멋지군요. 색상은 어떤색인가요?
workingus.com 홈페이지 프린트해서 롤스로이스랑 같이 증명삿 부탁합니다.

지하실 카펫에서 똥싸바르고 엉덩이로 미끄럼타니 진동이 안느껴지고 스므스(똥마려요 표현) 하게 바를수 있죠 ㅎㅎㅎ
맨마지막에 똥이 좋긴좋다는 표현 넘 멋져요*^^*

오.. 자웅동체 로마리오네.

소나타는 트레이드인 해줬나보네?
진상짓 하다가 여기저기 쫓겨다닌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렌트해가신 롤스로이스 맘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몰고나가실때 빙판진곳에서 미끌리면서 나가시던데 기분이 미끄러져가는게 아니라 미끌려서 가신거 맞습니다.

담보로 맡기신 소나타를 구입하신다는 분이 계신데 전화 부탁드려요. $7,700 오퍼들어왔습니다

운전기사 였구만 ㅋ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도움될 만한 내용도 없고…
이런 글은 왜 싸지르는건가요?

남이 좋은 차 타니까 질투나서 재미 없을테고
남이 좋은 차 타니까 감동이 없을테고
속이 터지고 신세 한탄 할테니 짜증날테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