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DA CX-9 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딜러에 보니까 2009년 CX-9 이 딱한대 남아 있던데,
MSRP ( STICKER PRICE ) 에서 얼마나 낮게 OFFER 해야 하나요?

그리고 딜러에서 해주는 LOAN 과 BANK OF AMERICA 에서 개인적으로 받는 AUTO LOAN 은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요?

벌써 미국온지 15년째로 가족들의 차까지 포함하면 대여섯번은 차를 산것 같은데…

매번 차를 살때마다 공부를 하고가도 딜러에게 당하고 오는 느낌이라서
(옵션이라든지, 할부금 이자율등등..) 이번에는 정말 잘 사고 싶습니다.

그리고 딜러에서 해주는 LOAN 과 BANK OF AMERICA 에서 개인적으로 받는 AUTO LOAN 은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요?

— 이자율 낮고 total payment가 낮은것으로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대신 딜러에서는 서명하기 전에 딜할때 들었던 이자율과 월 payment, 기간이 맞는지 꼭 한 번더 천천히 확인하고 서명하세요.

저도 열심히 Honda Pilot 딜중인데 제 글에 댓글써주신 분들 의견중에
http://www.overstock.com 에서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참 좋더군요.
lowest 게런티가격을 제시하는 딜러도 나오고 바로 이메일이 보내지고 편리합니다.
한번 요 싸이트통해 써치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