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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형적인 한국에서 태어나서 누구나 다 아는 대학교 4년제를 졸업한 기계공졸업생이고, 현재
2년차 직장인입니다.저에게는 미국인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진지하게 결혼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때 직접 여자친구 가족, 친지분들도 만나뵙고 결혼 승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살지, 미국에서 살지를 못정하고 있는데요
저도 기회만 된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문제는 영주권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직장을 구하기가 어려운지 입니다.
한국에서 취업하는 것은 요새 정말 하늘에 별따기거든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