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이유

  • #99933
    moto 84.***.9.158 5865

    * 병역관련

    -징집회피2회. 병을 핑계로 군 면제(면제당시 해외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등 병이란 것은 거짓말) 본인은 기관지 확장증이라고 하나 현대 신입사원 연수에서 정주영 회장과 마지막까지 대작했다고 자랑. 한나라당 의원들의 병역 면제율이 국민 평균 10배를 넘어섬

    * 정치계 입문 후

    -1992년 민자당 전국구의원 보장받고 평생 주인으로 모셨던 현대그룹 정주영회장의 등에 비수를 꽂음.

    -1995년 신한국당서울시장후보경선시 내부방침 어기면서까지 경선 참여 후 패배.

    -1996년 서울 종로에서 이종찬 후보를 꺾고 국회의원당선, 그때 당시 노무현 후보는 3위였음(노무현 대통령 당선 후부터 때때로 종로 국회의원선거3등도 대통령했다는 소리를 자주하며 대통령이 되려는 꿈을 키움)

    -국회의원 당선 직후 불법유인물(허위 비방, 무료자서전등) 유포 및 법정선거비 초과사용이 밝혀져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직 상실

    * 서울시장재직시절

    -강남재건축아파트 용적률 상향했다가 물리는 등으로 강남집값 요동치게 만듦

    -5000억+1000억=6000억짜리 오페라하우스 건립착수

    -서울시한복판에 서울시와 디즈니랜드 합작의 디즈니랜드유치착수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 대한 지원금 20억원은 쌩깜

    -지하철9호선 착공연기로 이명박임기 내 회계에 포함 안 되게 함으로 분식회계

    -강남재건축아파트용적율 높여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 집값상승부채질

    -서울시 하수도요금 36%로 대폭 긴급인상

    -서울시 택시요금 19%기습인상(택시기사들도 반대. 택시업체사주들만 찬성)

    -서울시 상수도요금 인상추진

    -서울시 결정에 따라 다른 지방지자체들도 일제히 공공요금인상에 나서는 부작용

    -교통카드를 도입하면서 자신과 사돈관계인 대기업에 사업 몰아줌

    -교통카드에서 일주일에 만여 건의 중복인출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도 아무조치하지 않아도 서울시는 단순히 오류를 막으려면 많은 돈이 투입된다는 이유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음.

    -저소득층자녀들에 대한 교육비지원금 삭감

    *경부운하의 문제점

    -꾸준한 일자리 창출 안됨(선진외국은 21세기 첨단과학인 우주개발, 생명공학 등에 매진)

    -대규모 토목공사 공사대금 차이 심함(현재 17조-일부 주장:70조, 새만금 사업-처음: 1조, 현재: 8조)

    -이명박이 말하는 민자유치는 실현가능성 희박(운하가 발달한 독일의 학자들도 운하사업 반대) .

    -식수오염, 운행시간 지연, 생태계 파괴, 자연훼손, 동계 운행 곤란, 유지비용 과다, 홍수사태 초래

    * 참여정부 부동산 폭등의 주역은 이명박

    -2006년 2007년 재산신고 비교해보니, 부동산으로 1년만에 재산을 100억 늘림(종부세, 양도세 없애자고 함).

    -수도권 부동산 폭등 조짐이 있을 당시, 이명박 스스로 “정부가 부동산에 어떤 규제와 제한을 내걸더라도 서울시 재개발과 부동산 가격 하락의 염려는 문제없도록 조치할 것” 이라고 말함

    * 거짓말 모음(위장전입, BBK, 출신지, AIG 등)

    -위장전입 실토 전엔 ‘세상이 날 죽이려 한다’면서 나중엔 아이들 교육 때문에 위장전입 실토 (사립학교는 주소지와 무관, 수원소재 중앙기독초등학교, 소화초등학교: 수원, 서울, 용인, 분당 출신)

    -BBK 조사하려고 하면 ‘사실 저도 피해자’ 운운, 김경준이 10월에 들어와서 조사 받기를 “자청” 하고 있음. (주)다스에서 미국 연방법원에 제출한 공식 자료에서 이명박이 당신 계좌로 50억원 들어간 사실 밝혀짐

    -오사카 출신인데 포항출생이라고 국민을 속임(출신과 대선은 상관없지만 거짓말이 문제임)

    -경제 대통령이라면서 AIG한테 1조원 특혜를 주는 사기나 당함

    * 부동산 투기 의혹?

    -도곡동 땅 차명계좌인 것은 확인

    -충북, 제주도 땅 투기 의혹은 국민들 머리 속에서 잊혀진 지 오래됨

    * 버시바우 대사 앞에서 친북좌파 발언?

    -친북좌파 발언 다음날 북한과 미국이 북핵 불능화 단계 진행과 북한 테러리스트 지원국 삭제에 관한 협의.

    -이명박의 외교정세 읽은 눈에 기본적으로 뭔가 문제 있음.

    * 대통령 되면, 북한 일인당 3000달러 될 때까지 퍼주겠다?

    -정부보고 북한한테 퍼 준다고 난리 치더니 이명박은 대통령 되면 북한 인당 3천달러 될 때까지 퍼 준다 함

    -친북 좌파니 어쩌니 하더니 사실 친북좌파는 이명박?

    * 서민대통령 NO, 졸부대장 YES

    -이명박 형 이상은씨가 1957년에 경북 영일군 홍해읍(현재는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땅을 1만평(3만3421㎡) 샀던 것이 오마이뉴스 보도로 확인되었다고 함

    -1957년이면 6.25 전쟁 끝나고 4년 뒤인데 전 국민이 굶어서 죽고, 병 걸려 죽는 시절 땅을 1만평 샀음.

    -부인 핸드백 2000만원짜리(에르메스 캘리백), 아들 슬리퍼 55만원짜리 쓰게 하는 사람이 서민대통령?

    * 안병직 뉴라이트 재단이사장을 영입

    -안병직 재단이사장이 본인 입으로 “일본군 위안부는 조선 여성이 자발적으로 행한 것” 이라 함

    -뉴라이트 교과서 가 하는 말이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 경제발전을 해줬으므로, 일본은 조선의 은인이며,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감사해야 한다” 는데?

    * 거슬리는 행태들

    -슬리퍼 신은 아들을 서울시행사에 데리고 와서 초대 손님 히딩크와 독대케 하는 등 물의 일으킴

    -전두환전대통령을 vip로 초대해 고급 한정식 집에서 술마셔놓고 초대한적 없다고 거짓말하다 사실 확인 들어가니까 초대한 사실인정

    -대기업법인세폐지주장( 30조원이상의 세수감소예상)

    -65세이상 노인들에 대한 지하철무료요금제 철회시사(자본시장논리를 이유로..)

    -청계천아이디어내고 실제 추진했던 서울시양부시장 수억 원의 뇌물 받은 혐의로 구속수감

    -수백억대의 벤처기업사기에 처남등과 연루(수많은 개미투자가들 깡통 찬 사건. 최근신동아에서 취재)

    -현대건설재직당시부터 노동자해고등에 적극 나서는 등의 적극적 태도로 악역자임하며 승승장구

    -사학법개정안에 반대(최대지지기반인 기독교등을 염두에 둔 행보. 박근혜에 묻혀 보도되는 양 극히 미미)

    -노동시장 유연성 강조. (=해고를 쉽게 해야 하며 비정규직에 대한 보호가 너무 강하다며 시장경제주의 강조)

    -종합부동산세, 개발이익환수제등에 반대

    -강남재건축용적율인상을 두고 풀어줬다 반발에 다시 후퇴하는 등의 태도로 강남재건축아파트가격이 요동치게 함

    <주간동아 2002 년 8 월호>

    (전략)

    “2002년 5월 말 서울시장 선거 당시 ‘쥐꼬리 보험료’로 말썽이 됐던 이명박 현 서울시장도 바로 그런 경우. 이시장은 자신 소유의 빌딩을 관리하는 종업원 6명을 직원으로 한 임대관리 회사를 만들고, 그 대표로 있으면서 자신의 월급을 2000년 99만원, 2001년 133만원이라고 신고했다. 회사를 만들면서 그는 자동으로 직장보험에 가입됐고, 보험료는 종업원의 월급 수준에 맞춰 2만원선으로 결정된 것. 175억원(신고금액)의 재산가인 이시장에겐 이보다 좋은 건강보험료 절세 방안은 없었다.”…..

    (또 다른 꽁수)

    이 명박 시장은 흑자재정을 만들기 위해 뚝섬 서울시 부지를 1조 2000억에 팔고, 사회복지예산은 삭감하고, 지하철 공사 완공시기를 늦추고, 학교에 지원하여야 할 보조금 2,000억 이상을 지원거부하면서 정부를 상대로 권한쟁의를 청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을 상대로 흑자재정을 이룩했노라고 속이고 있지요.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국민을 3세 얼라로 보고 있는 것이지요. 조중동은 이 사실을 모를 리 없는데도 이 시장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이명박의 엽기 망언들.

    * 2003년 8월20일 (서울시청 앞에서 ‘복지예산 현실화’를 요구하며 1인 시위 중인 사회복지사에게) “그런 옷을 사 입을 정도면 월급이 많은 것 아니냐”

    * 2003년 11월3일 기자간담회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대구 출신으로 시골중학교 교사하다 대학교수 하고 무슨 협회장 거쳐서 부총리까지 올라 왔는데 이런 시골 출신들은 진정한 서울의 교육을 모른다.”

    * 2003년 11월28일 한국표준협회 주최 조찬강연회 (서울지하철 파업 시 소방관을 투입 하겠다’고 밝히면서)

    “지하철 기관사 자리가 얼마나 쉬운 자리인지 모른다. 이 점이 드러날까 봐 (노조는) 파업도 못할 것.”

    * 2004년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 기도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서울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 2005년 2월24일 “행정수도 이전을 못하게 군대라도 동원하고 싶은 심정”

    * 2005년 3월12일 미국 방문중에 특파원간담회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어떤 사람은 재산을 마이너스로 신고했는데 나보다 더 돈을 펑펑 쓰더라.”

    * 2006년 3월 5일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강금실 전 장관이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시 공무원들이 좋아할 것이다. 강 전 장관은 노는 것, 춤추는 것을 좋아하니까 공무원들이 매일 놀 수 있지 않겠느냐”

    * 2006년 11월 21 한양대 강연에서 “정권이 바뀌면 무슨 수를 내서라도 젊은 부부들에게 집 한 채 씩 줄 수 있을 것”

    *1992년 대선 때 정주영 후보 ‘반값아파트 제공’에 대해 “현대건설에서 잔뼈가 굵은 나는 아파트 반값, 금리 6% 등이 허황된 거짓임을 누구보다 잘 안다”

    “나는 YS를 가까이에서 보고 그분의 경제철학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2007년 1월17일 한나라당 충남도당 신년하례식

    “홍문표 충남도당위원장이 충청도표가 가는 곳이 (대선에서) 이긴다고 언급했다. 나는 되는 곳에 충청도표가 따라가서 이기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 2007년 1월20일, 대전발전정책포럼 창립대회 특강 (박근혜 전대표를 겨냥) “나처럼 애를 낳아 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고, 고3생을 4명은 키워봐야 교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 2007년 1월 23일 “경직성 예산은 줄일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한쪽 눈을 감고도 20조는 줄일 수 있다.”

    * 2007년 2월1일 KBS 라디오 인터뷰 “일해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서 답변할 수 없을 것 같다. 일해는 횟집이름 아니냐?”

    * 2007년 2월27일 바른정책연구원 강연 “요즘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 2007년 5월7일 서울파이낸스포럼 초청강연 “(지난달 인도의 한 업체를 방문해 보니) 소위 대학 출신 종업원들이 ‘우리는 노동자가 아니다’라며 평시에 오버타임을 해도 수당을 안 받는다고 하더라.”

    “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에 노조도 만들지 않는다던데, 만들 수 없어서 못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들 수 있는데도 스스로 프라이드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대학교수들의 노조를 만들기 위한 법안이 국회 상임위의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다. 도대체 대학교수란 사람들이 노조를 만들겠다니, 교육이 제대로 되겠냐.”

    “서울시 오케스트라가 민주노총에 가입돼 있었다. 아니, 음악 하는 사람들이 민주노총에 가 있는데, 그것도 전에는 금속노조에 가 있었다. 아마 바이올린 줄이 금속이라서 그랬나 보다”

    * 2007년 5월12일치 <조선일보> 인터뷰 “(낙태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 입장이지만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가령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할 경우 용납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장애인들의 항의에 그의 측근이라는 정두언 의원 “이 농성 장애인들 민노당이 보낸 것 아니겠느냐” 발언

    * 2007년 5월 13일 광주 5.18묘역에서

    5.18 묘소에 들렀을 때 고 홍남순 변호사의 묘지 상석을 밟고 있는 사진은 네티즌들로부터 ‘무례하다’거나 ‘몰상식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몰매를 맞고 있다.

    일본에서는 묘지 참배 시 물 한 동이 가져가 작은 바가지로 묘지석을 깨끗이 닦아주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스레 참배를 하는데 그곳을 발로 밟는다는 것은 밥상에 발을 올려놓는 것과 같이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이미 서울시장 때에도 5.18묘소에 갔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히고 파안대소 하는 사진이 찍혀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 2007년 5월16일 KBS 단박인터뷰 (5월7일 노동폄하 발언에 대한 해명)

    “노동자는 매일 정시에 출퇴근해 일급을 받지만, 대학교수는 방학이 있고, 일 안 해도 봉급이 나오고, 출퇴근 시간도 없고, 오후에 강의 있으면 오후에 나오고 다른 자리에 참석해 보수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런 관점에서 대학교수 노조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필요하다”, “오케스트라 연주가도 한 달에 한 번 두 번 공연하면, 나머진 자유시간이잖아요?”

    * 2007년 8월 3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청주 합동연설회 전 귀빈대기실에서

    충북지사 정우택이 ‘옛날 같으면 관기(기생)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터인데” 운을 뗀 것에 대해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게 아니었나?”

    * 2007년 5월 18일 서울 구로동 벤처기업협회에 방문시 (영화 ‘마파도’에 대해)

    “요즘 젊은 배우들이 뜨는데 그 영화는 ‘한물 살짝 간’ 중견배우들을 모아 만든 영화” “젊은 배우 비싸게 들이지 않고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 주나 하고 있는, 단역으로 나올 사람들에게 역을 하나씩 주니 얼마나 좋겠냐”

    * 2007년 8월 5일 광주에서 열린 공약발표 간담회

    광주민주화운동을 ” 광주사태” ” 5.18사태”로 지칭

    * 2007년 8월 6일 3.15 의거 국가기념일 제정 기원제

    부마민주항쟁을 “부마사태” 로 지칭

    * 2007년 8월 15일 도곡동 땅 차명 의혹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나는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 (이것이 정녕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일까? )

    * 2007년 8월 28일 신문사 국장단과의 식사에서

    “(현대건설 재직 당시 타이) 현지에서 오래 근무한 선배는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가장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르더라,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손님들을 받았겠지만 예쁘지 않은 여자들은 자신을 선택해준 게 고마워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하게 된다.”

    * 2007년 9월 11일 용산구 이태원 거리 청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 시장에서 거리를 청소하는 행사. 사실은 전날 미리 청소를 해놓은 쇼로 밝혀져.

    * 2007년 9월 14일 분당 새마을연수원에서 열린 당 사무처 워크숍

    ” 사찰에서 본 부처님 눈은 모두 내 눈을 닮았더라”

    * 2007년 9월 27일 저녁 직장인들과의 만남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안창호씨”라고 발언.

    * 2007년 10월 3일 자신이 시무장로를 맡고 있는 서울 소망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청계천 사업 반대를 주도했던 사람을 가리켜 ‘곧 죽을 사람’, ‘저런 놈’이라고 거친 언사

    * 2007년 10월 5일 부산에서 열린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장단 간담회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국어나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영어로 강의를 하면 어학연수를 안 가도 영어에서 불편함은 없을 것”

    * 2007년 10월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경 밀레니엄포럼’에 참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통 큰 투자를 하라’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시장원리를 모른다. 이쪽 정상도 잘 모르니 말만 왔다 갔다 한다”

    • 뽑기 70.***.137.93

      그럼 누구 뽑아유?

    • 타고난혀 38.***.222.120

      대선이 슬슬 시작되는것인건가요??

    • 조빠오빠 71.***.29.218

      야아.그만좀해라.
      쥐꼬리만한 나라에서 누가 대통령이돼든 그게 뭔상관 ??

      스케일 크게 차기 미국 대통령을 이야기하자.

      뉴욕 주지사만두 못한 쥐꼬리만한 나라의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다구.

    • 뽑기2 216.***.62.17

      그럼 누구 뽑아유? 동영씨? 인제씨? 인물이 없잖수 ㅎ

    • 아라크드 68.***.142.126

      한국에서 내일 당장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면 어떤 후보를 뽑겠냐는 설문조사에서
      이명박 후보가 51%를 차지 했다고 합니다…
      뽑기님 말대로 누굴 뽑아야 되는지.. 이번 후보에 이인재가 들어갈 정도니…
      한국의 친구들과 통화하면 이번 선거에는 투표조차 하기 싫다고 합니다.
      최근 한국에서 박통(박정희 대통령) 붐이 일기도 했다는데….
      차라리 박통 같은 사람이 출마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빠야…
      그래도 하나의 국가를 책임지는 대통령 아니냐….
      한국 군대의 규모가 그리 작은 것도 아닌데.. 그모든 군 통수권자를 뽑는건데..
      아무리 뉴욕 주지사만도 못한 나라라 해도…
      주지사와 대통령 말부터 다르잖냐….
      미국 주지사가 한국 방문해도 한국에서 그냥 몇명 보내 마중 나가지만…
      한국 대통령이 미국 방문하면 그래도 도로 차량 통제도 하고…
      경호원도 붙이고 그러잖냐…
      그냥 그렇게 이해해라…..

    • 조빠오빠 71.***.29.218

      내가 생각하기엔 그들이 니들보다더 백번더 인물들이다.
      주제파악도 못하고 인물이 우짜구~저짜구~
      너들의 인생은 그들의 인생에 비해서 역사에선 단순히
      지나간 행인정도
      맟지 ?

    • 조빠오빠 71.***.29.218

      욱기네. 무슨도로차량 통제를해 ?
      너 아직두 모르나 보구나 ~!
      ㅋㅋㅋ
      그것은 국빈 자격으로 올때만 그렇다.

      초라하기 그지없다.

      한국군대 자료 주먹구구식자료들.
      경제자료. 대충대충.
      정치자료 눈감구 아웅스타일.
      국제외교..이눈치 저눈치 슬슬.보는스타일.

      멍청한 국민위에선 멍청한 국민의 정부가.

      맟지 ?

    • NetBeans 216.***.104.21

      자랑스런 독수리인 조빠오빠님은 스케일이 큰 미국정치에 관심이 많은듯하니,
      궁금하네요.

      미국의 차기 미국대통령감으로 누구를 생각하고있으며, 그리고 지난 뉴욕주 상원위원으로는 누구를 뽑았었는지 궁금하네요.

    • ZZ 69.***.221.198

      지금 현재 우리들은 미국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누가 대통령이 되든..상관하지 말고…미국에 살고 있으니…
      미국에 대해 토론이나 하죠…
      괜히 한국 정치 이야기는 그만 하죠…
      사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상관 없습니다.
      다 똑같으니깐…

    • 지나가다 12.***.148.19

      I like Ron Paul.
      Not knowing him well but I like his foreigh policy.
      Also he is pursuing small government. I like that.

      Not sure about D. Party yet.

    • 조빠오빠 71.***.29.218

      his foreigh 정정하그랏 영어스펠링이 틀렷다.
      넌 한글 문법만 드럽게 지적하드만.
      니가 틀려보니 어쩌니 ??
      멍청한것.

    • 지나가다 12.***.148.19

      내가 너 그말 할줄 알았다.
      상처받았었구나…바로 튀어나오네.

      영어와 한글의 언어구조의 차이를 모르는구나.

      그리고 네 글에서 ㅈ하고 ㅊ하고 얼마나 먼데 오타냐? 손가락이 휘었냐?
      그건 그냥 한글을 잘 모르는거야.
      특히 넌 복모음에서 약하지? 그건 결정적인 증거지.

      n하고 h는 바로 옆이다. 이건 그냥 오타야.

    • 조빠오빠 71.***.29.218

      NetBeans
      216.116.104.x 아..조빠킬러에 대 사부님.~

      일단 방가.

      아.지난 뉴욕주지사 선거요 ??
      그때..뭐햇드라..
      아..여기서 놀기 바빠서 선거두 안했는데.
      꼬옥 해야돼나 ??
      한국처럼 뭐 돈주거 찍어달라면 뭘라두..
      ……..

      그리고 차기 미국대통령 ??
      그거야 당연히 비밀의 원칙이지. 내가 찍구 싶은사람 찍음 그뿐..
      모르겠네..
      대통령후보가 내 개인적 친분이라두 있다면..그런대..없수..
      그래서.관심없소..
      오로지 기름값에 관심만.
      그게 전부요.

    • 조빠오빠 71.***.29.218

      지나가다
      12.40.148.x 내가 너 그말 할줄 알았다.
      상처받았었구나…바로 튀어나오네.

      영어와 한글의 언어구조의 차이를 모르는구나.

      그리고 네 글에서 ㅈ하고 ㅊ하고 얼마나 먼데 오타냐? 손가락이 휘었냐?
      그건 그냥 한글을 잘 모르는거야.
      특히 넌 복모음에서 약하지? 그건 결정적인 증거지.

      n하고 h는 바로 옆이다. 이건 그냥 오타야.

      오타 좋아하네.
      니가오타했음 분명 댓글루 오타입니다

      정정합니다.
      라구..
      했어야지.
      응큼하게 지적해주길 기다린거뉘?

      나 ?한글 ?문제 ?
      신경안써..
      한국말해서 밥먹구 사는거 아니니까.
      재삼말하지만.
      한국말 잘한놈치구 미국서 성공한 사람 딱 몇명봤다,.
      최경주.박세리.야구선수들.

      일반적으로 한국문법에 한국말 잘한애들.
      다들보면 별볼일없드라.

      멍청한것아..아예 sbs드라마에가서 대사 부분도 좀 지적하지그렇니 ?
      니들은 왜 ?? 그런대가서 욕하구 막말한놈들 지적은 안하구.
      난테만 시비니 ??
      그렇게 용기가엄는거니.
      겁나서 못간거니 ?
      아니면 내가 조아서 엉기는거니 ??

      웬만한 한국영화보면 쉽세키.개세키는 보통으루 하든데 ?
      안그레 ??

    • 조빠오빠 71.***.29.218

      심지어는 국회의원들

      개섹히 뭐 염병 지이랄들 하든데.

      개네들이 하면 멋지고
      내가하면 잘못됀거니 ??

    • 지나가다 12.***.148.19

      > 응큼하게 지적해주길 기다린거뉘?
      응, 네가 해주기를 바랬어.

      그리고 난 한국 드라마 안본다.

    • 조빠오빠 71.***.29.218

      Not knowing him well but I like his foreigh policy.
      Also he is pursuing small government. I like that

      ㅇ;것두 정확하게 한국말루 번역해보그라
      잘못 번역한단 엉둥한 말이됀다.
      이..무식쟁이야~히히.

      문법 문법 .놀구자빠졌네~

    • 지나가다 12.***.148.19

      심지어는 국회의원들

      >심지어는 국회의원들
      >개섹히 뭐 염병 지이랄들 하든데.

      >개네들이 하면 멋지고
      >내가하면 잘못됀거니 ??

      국회의원들이 그러는거 내가 멋지다고 말한적 없다.
      네가 하면 잘못이 아니라 누구나 그러면 잘못이지. 너무 자책하지 마라.

      이제 맞춤법 가지고 뭐라고 안할께.
      오늘 재미있었다. 안녕.

    • 조빠오빠 71.***.29.218

      지나가다
      12.40.148.x

      그리고 난 한국 드라마 안본다.

      드라마를 안봐서 지적못하겠다는것이냐 ?
      아니면 sbs가 무엇을하는지를 몰라서 안하겠다는것이냐 ??

      드라마 아니드래두..널려있드라..

      내가 하나 물어다줘 ??

      여기있다..
      LEGEND(endless)
      [208.120.xxx.89] 자신감을 갖으세요 ~ 칡득씨 … 2007-10-16자신감을 갖으세요 ~ 칡득씨 …

      파라노이드(garmazeon)
      [72.225.xxx.93] 니마 떡밥강화 하고 다시 오세효. 이래서 악플 안달림다 2007-10-16니마 떡밥강화 하고 다시 오세효. 이래서 악플 안달림다

      ㅅㅂ 박철 캐안습이다 ㅠㅠ 쟬 어떻게 이겨 222.116.129.103 2007/10/16
      통통 와 파란눈에 잘생긴거봐라 아무튼 박철 불쌍타 2007/10/16
      지2랄같은인생 코 진짜 크네;; 2007/10/16
      Charllotte 코 봐라 2007/10/16
      vanvasten 조르지오 ㅋㅋㅋㅋㅋ 이름부터 잘후리게 생겼어 ㅆㅂ ㅋㅋ 2007/10/16
      점투 아 박철 캐안습 2007/10/16
      ㅁㄴㅇ 이렇게보니 그닥이네 그냐 이탈리아 잡넘으로 보일뿐 220.86.32.225 2007/10/16
      ㄲㄲ 마녀유희 거 뭐야 데니스 오 보는것 같네. 개색기. 211.36.190.81 2007/10/16
      ㅋㅋㅋ 쟨 분명히 옥소리하나만이 아니었을 거다

      어서 여기가서 두루 두루 정정 해주길바란다.

    • 조빠오빠 71.***.29.218

      여기두 두루 두루 정정해주길 바란다.

      알쥐 ??

      ㅗ 이름이 조르지오 파밀라도??????? 맞냐? 59.19.45.178 2007/10/16
      gunhed 코봐라 박철 바로 GG네. 이태리 쏘세지가좋긴 좋은가봐 218.153.212.64 2007/10/16
      대한은박지 옆모습은 젓구리네. 젓가튼 년넘들 2007/10/16
      김태희 역시 이태리는 그지색기들도 잘생겼어 ㅅ ㅂ 2007/10/16
      이런 둘다 능지처참 222.117.112.252 2007/10/16
      dd 우와 조르지오 진짜 이름부터 왠지 파워가 느껴진다 124.111.241.121 2007/10/16
      11 힐튼 호텔 아니고 사진 보니까 삼성동 파크 하이야트 호텔 코너스톤 임… 211.190.37.100 2007/10/16
      ㅇ 뭐가 정보력 짱이야 븅들아. 국내에 오성호텔이 수백개쯤 되는 줄 아냐 219.250.98.176 2007/10/16
      ㅜ.ㅜ 백인남 대물에 당할 한국남이 없구나 ㅜㅜ 61.100.192.52 2007/10/16
      GG 어벙하게생겼고만…. 218.37.25.57 2007/10/16
      옥보단4 동서양 환상의 주방 떡 치기 ㅋ~ 210.179.205.243 2007/10/16
      아이리어펠 한편의 야동이구나… 2007/10/16
      젠장 이래서 좆크기가 중요하구나 ㅋㅋㅋㅋ 202.30.15.248 2007/10/16
      코코코 ㅆㅂ코봐라~ 좆으로 안하고 코로만해도 질질 싸겠다.. 211.208.165.46 2007/10/16
      조르지오 이름은 ‘조루지요’구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근!!! 조루지오 쌉쌔…. 123.141.50.164 2007/10/16
      옥소리 조르지오..이름만으로도 대단한 파워가 느껴진다. 음부가 푸르지오~ 211.208.165.46 2007/10/16
      띵까띵까 요리잘하는놈 눈깔은 저렇게 생겼구먼~

      지나가다야..
      너 때문에 일부러 찿아온거다.
      관심두엄는데.

    • 조빠오빠 71.***.29.218

      지난 번에는 까라구 난리 부르스.
      이번에는 맟춤법

      what is Next one?

    • 차차차 216.***.71.163

      그러면 누구?
      삼국지의 반골 위연처럼 배반을 떡먹듯이 해치우는 똥영이?
      나라꼴 잘 되겠다…. ㅎㅎㅎㅎ

    • 조빠오빠 71.***.29.218

      좌파도 완벽주의자 같군.
      지나간 길을 다시 찿아보는

      이런사람들 일반적으로 실수를 덜하지.

      자지주장과 틀리면 반발을일삼고.
      마지막까지 노력하다가

      아니다 싶음 운명으로 받아들인 스타일.

      맟아 ?

      체력관리도 잘하구. 언제나 변하지않은 체형스타일.

      대나무같은 성격은 부러지면 회생불능.

      약간 씩 휘어진들 어떠리 ~!!

    • Ho 61.***.231.98

      여기 한국. 30대중반의 기혼남.
      우연히 흘러들어 이런데까지와서 이런 글을 보게 되어, 참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 든다오.

      1. moto 그대께서는 현재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고 세금을 내고 있는 분인지 밝히시기 바라오. 알바말고, 의료보험 지급되는 정식직장에서 말이오. 손톱 부러져라 일한 돈의 일부를 세금으로 내고 있는데, 지난 10년간 세금내는 액수는 많아졌는데, 내 주머니 사정은 나아지고 있지 않소. 오히려 나날이 줄어가는 은행잔고에 걱정이 태산이오.

      2. 기회가 되면 한국영화 “welcome to 동막골”이란 영화를 한번 보시기 바라오. 좌파우파 나뉘어 싸우는 것도 다 지들 이익때문 아니겠소? 어디 미국이 이라크 때리면서 명분으로 삼은 것들은 어디까지나 명분이란 거 삼척동자도 다 안다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반란을 일으켜 고려를 무너트린후 용비어천가를 만든 이유가 무엇이오? 왜 백제의 삼천궁녀가 백제왕조의 타락한 이미지의 대명사가 되어야 하고, 조선의 사가들은 고려말의 상황을 간신만 득시글거린다고 묘사를 했겠소?
      진실이 중요하오? 사실이 중요하오? 어디 그 잘난 fact랍디까?

      10년전 시대정신이 요구한 것은 균형이었소만, 그들이 우리에게 선사한 것은 또다른 형태의 불균형과 분열, 분노밖에 없소.

      다시, 돌아와서, 그 영화중에서 인민군 장교가 촌장에게 한마디 묻소.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이 뭐냐고..그러자 영감인 촌장이 간단히 대답한다오.
      배고프지 않게 해주는 거라고.

      좀 더 철이 들어보시오,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니 끝까지 수긍하지 못하겠다면 저기 그대 마음에 대는 나라에 가시구려.
      도덕적이기로는 말레이시아가 최고라오.
      법치를 원하시오? 싱가폴로 가시오.
      평등을 원하시오? ㅎㅎ 현실에서 그런 나라는 없소.

      3. 현재의 시점에서 시대정신이 요구하는 같은 10년전 시대정신이 형성되었던 것과 근본적인 맥락은 같다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하는 점이오.

      아쉽게도,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수준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었든 하오이다. 너무나 순진하여, 사실이 그렇다고 하면 진실로 받아 들인단 말이오. 혹은 사실을 진실로 스스로 최면을 걸거나 말이오. 그러지 않소? 사기꾼이 되려면 스스로를 속여야 할 줄 안다고.

      어쨌든 현재의 시대정신이 요구하는 바는, 정과 반을 거쳐 다시 합으로 나아가기 위함이라오.

      말을 하지 않는다고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 교조적인 어리석음과 자만에서 벗어나시오.

      참았다고 해서 뒤가 캥겨서 그런 것이 아님을 이제는 좀 인지하기 바라오.

      이제 뒷걸음질치면 그대가 살고 있는 곳은 한인으로 넘쳐나게 될지도 모른다오.
      그게 싫으면 조용히 마음속으로만 그냥 자신의 신념이나 계속 되새김질하면서 사시길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