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에서 상대방의 소리가 잘 안들릴 경우에는 댓글에서 조언한 표현이 좋습니다. 그런데 제 질문은 그게 아니고 ‘상대방의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다가 작아지다’가 하는 경우로 이런 경우에; “it sounds like I am in a tunnel.” 또는 “you sound like….”라고 하던데 이 말을 잊어서 문의드리는 겁니다. 전자의 표현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을 해보니까 아마도 전화통화시에 본인의 말소리가 울리면서 메아리같이 들리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자도 맞는 표현은 아닙니다. 쉽게 표현해서 통화시 상대방의 말이 왔다갔다하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