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누구 말이 맞다니..

  • #99755
    쌍둥이 125.***.203.2 2422

    조빠 글이 순해지면서 누군가의 글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몇개 찾아보았더니, 거의 패턴이 비슷하더군요.

    특히 조빠가 운영자님에게 했던 아부성 글들을 읽다가 누구의 글과 너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전에도 누군가 조빠가 흠이라고 주장하던 분이 있으시던데, 놀라운 관찰력입니다.

    조빠오빠
    72.89.237.x 말 즐기기를좋아하고 따지기 좋아한놈들~!
    토끼를 잡으루 사냥을갔으면 토키만 잡음됄건데..왜들..곰.사슴.호랑이.
    등등..관심은많은지.사냥꾼이 많은것두 문제지.안구레 ??

    조빠오빠
    72.89.237.x 미국이그렇다..
    알고덤비면 상대가 꼬리내리고 모르고 덤비면 내가 개쪽당한게 미국이다.
    그거 학교 어드미션 오피스가 별거냐 ??
    그렇게 배짱두엄냐 ? 일단 윗선부터 차레로 치고들어가라.
    개네들이 팅귀면 교장 학장 총장.면담들어가라.아랫것들은 오줌을질질싼다.
    그게 확실한 미국 의 조직사회다.
    이곳의조직은 일단 문제를 일으키는관료는 언제나 불이익을 당하게끔돼있는것이현실이다..

    거 맨날 아레 잔챙이들 데리고 악악거리바야 니 목만아프다.
    난테 붙을 배짱은 있으면서..시이발..열받게..왜 못하는거니 ???

    조빠오빠
    71.167.29.x
    솔직히 아무리선교지를간다해도 국가에서 금지한곳은 안가야지.
    성경에도 그런말이있다.
    관리들의 말을 잘들어야한다구. 자기욕심대루 일을행하단 언제나 문제만 커지지.
    안구레 ?? 이게모니.시이발.. 개독교란소리를 스스로 듣게끔 자행하고 다녔으니.
    솔직히 세금낸사람 좋아할리가없지.
    국세를 기독교 선교 인질구출작전으로 써야하는게.
    하기야 그들두 국민이니.정부야 뭐…안할수도없구.
    암튼..골머리아픈사안이다.
    막말루다가 기독교아닌사람들은 얼마나 황당하겠니 ??
    내가보기엔 분명 하나님 뜻이아닌것같다.

    조빠오빠 71.167.8.x
    (………중략 )

    (존경하옵는 운영자님…)
    아..반말…그레요 그부분 저도 공감이 갑니다.
    제가 매너가 부족해서 일것입니다.
    님처럼 좋은분들에 따근 따근한 충고가
    겨울날 군고구마처럼 포근하게 다가오네요.
    저는 사실 무척이나 운영자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위에..몇몇인간들은 운영자님을 생각한척하면서.
    일부러 저를 무척이나 공격을하지요.
    짧은 저에생각이지만.
    저들도 아마 즐기고 있나봐요 ?

    미안해서 어디 댓글 달기 부담스럽네요 .
    존밤돼세요..


    68.164.93.x 글쎄/ 지성, 유머감각 결핍 광신도들의 슬픈 숙명이랍니다. 똑똑한 님이 이해하세요. :)


    68.164.94.x 띨띨아…어렵게 생각할거 없다.
    니도 니 입장에서 취할수 있는 이득은 법류이나 원칙을 거슬려서 다 취하지?
    니가 여기서 씨부린것만 해도 무선 네트웍 밴드위스 도둑질건이나 몰래바이트건이나 몇개 되잖니?
    다른 넘들도 니하고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뇌빠들은 위선을 점 심하게 떠는것 뿐이다.


    68.164.94.x 정부는 할만큼 한거고 앞으로도 할만큼 하면 되는거다.

    개노빠들이 욕을 먹는건 이런 멘트를 달기 때문이고…


    68.164.94.x 곰 조 터는 소리 그만 하고…:)

    너같이 띨빵한 고문관 스타일하고 문자를 주고받으면 내 골이 띵해져요.
    특수학교 교사로는 자질이 부족한갑다.

    니 마지막 질문에는 대답해주께 가서 꼬박꼬박 대답해주는 착한 선데이하고 놀아라..

    꼴통 뇌빠하고 조선일보는 같은 종류의 DNA를 가지고 있단다. 니거들은 상극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러니 당연히 이 사안과 관련해서 비슷한 반응이 나오는 거에요.


    68.164.91.x

    근데 오랄전문가는 대답은 씩씩하게 하는데 세금 도대체 얼마나 냈고 앞으로 얼마나 낼 수 있는데?
    불법체류자들도 커버할 만큼 낼래???
    남들은 관두고 니 한 몸 커버할 만큼은 감당할 수 있나?

    정고서
    68.164.93.x 그냥/ 기집애가 욕이라는걸 보니 암컷 뇌빠 이신가 봐요? :)
    시장 잡부가 아니라 시정 잡배라고 그러는 거에요.
    시정 잡배가 대통령 하는 세상에 뭘 그러세요.

    조빠오빠 71.167.8.x
    (………중략 )

    그런데 저위에..몇몇인간들은 운영자님을 생각한척하면서.
    일부러 저를 무척이나 공격을하지요.
    짧은 저에생각이지만.
    저들도 아마 즐기고 있나봐요 ?

    ////### 특히 이대목에서 “있나봐요?” 와 위에 있는 정고서(흠)님의 글 “이신가 봐요?”를 보면 확실이 알 수 있습니다. …봐요?라는 말 흔히 쓰는 말이 아니지요. ####/////

    • 타고난혀 67.***.171.165

      흠// 아직도 짖고 있는주 몰랐는데, 여튼 이 댓글은 어디서 찾으신건지요?? 저는 흠은 아직 심각하게 생각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 조빠님 팬 72.***.185.210

      조빠님 잘계시나요 ? 밝은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 71.***.167.240

      대단히 죄송하지만…….
      아니 이런 허접한 Theory는 첨 봅니다….
      어찌 이런 어거지 맞춤을 구사할 수 가…
      조빠와 흠이란 사람이 동일인이든 아니든, 위의 논리전개는
      코메디입니다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웃겨서 웃기는 했습니다. 피식….

      이러니 맨날 조빠한테 질질 끌여 다니지….

    • cisco 75.***.222.221

      억지로 갖다가 맟춘 느낌이 드네요. 하긴 조빠가 흠이 든지 아니든지 그것이 중요할 까요.

      가끔, 저도 그것이 이상했으니까요. 조빠가 나오면, 흠이 조용하고 흠이 나오면 조빠가 조용하고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 것이 이상하기는 했지만..

      위의 내용은 억지로 맟춘느낌이 드네요..그래도…….>님의 말은 너무 가칠 하시다. 조빠하고 싸우더니 예민해 지셨나…

    • me 66.***.84.203

      원글님 좀 심심하셨나보네요.
      두 사람 동일인 아닙니다.조빠가 쓴 글들 다시 읽어보세요. 조빠같은 똥배짱이 뭐가 아쉬워서 다른 사람인척하고 글을 답니까? 맞춤법 틀리는 패턴도 다릅니다.ㅋㅋ

      개인적으로 흠글은 클릭하고 싶지도 않지만 조빠글은 그래도 클릭하게 됩니다. 하도 웃겨서. 쓰다보니 참 재밌습니다. 이 두사람.

    • …..> 71.***.167.240

      ㅎㅎ
      가칠한 제말 다시한번 사과……
      Cisco님,
      조빠하고 싸우다니요? 얼마나 제가 예뻐하는 녀석인데요.
      제가 좀 더 사람 만들고 있죠…..
      나한테 어딜 감히 쌈이 되남요??

    • 조빠오빠 71.***.29.218

      이젠 별회괴 망칙한 일을 만드는군..~!
      첨에는 여자라구했다가 어떨땐 남자라구했다.
      이젠 ..뭐..??
      모….뭘 바라니 ??엉 ?
      니 정말 이러면 나 두번다시 여기안온다..
      솔직히 맨날 여기서 놀면서 언제 돈버니 ??
      난 일두안한 백만장자 백수처럼 보이니 ??

      시이발..왜두 즈랄…안와두 즈랄..
      나보고 어쩌란말이냐 ??

      니들 계륵이란말 아니 ??
      니들 생각이그렇지 ??
      호호호 귀여운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