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척) 과 안좋은 관계로 인해 서로가 불편해 하고
힘든 상황인데
전 지금 영주권이 필요하고 스폰서 모두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서로 기분이 언짢지만
모든 문제 영주권 을 해준다고는 하는데
저로선 내가 거절하면 미국 생활이 힘들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친척의 도움을 받으면다른 곳보다는
낳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혼자서 무엇을 해결하기도 힘든데
미국에 와서 모든 분들 많이 고생하는걸 알지만
여러분 같으면 확실한 스폰서가 있는데도 힘든 길을 선택해
가겠습니다 !

스폰서를 구하는 일은 돈문제가 따르기 마련입니다.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없다면 모르지만 친척이 확실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면 매달리시지요.
남한테 일하는 조건으로 스폰서를 구한다면 몇배나 더 서럽고 아니꼬운 일을 감당해야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미국와서 살다보니 가족이나 친척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앞으로 뭘 할때 가족/친척과 협력해서 하면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모든 걸 떠나 이 기회에 그냥 화해하면 어떨까요?

영주권을 해결해준다고 제안한다고 하는 것은
이미 화해의 손을 내민것 아닙니까?

그게 아니라면 잔인한 표현이지만 나중에 등에 칼을 꽂을 거 같습니까?

후자가 아니라면 구 메인.. 의 말씀을 따르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