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도 함께 살고 있는 세상…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 #101634
    한숨만… 96.***.33.2 2357

    이름도 밉상인 지만원이라는 사람…
    예전에 진중권교수와 토론 프로 나왔을 때도 밉상이더니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 것을 또 주댕이를 나불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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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 “盧 패가망신의 도피처로 자살”
    정현수 기자 | 2009/05/27 13:29 | 조회 163905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사진)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분위기에 대해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며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냈다.

    지 대표는 지난 26일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노무현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그래서 그는 그날 아침 일찍 패가망신의 도피처로 자살을 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 대표는 “노무현 자신도, 부인도, 식구들도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거짓말들을 했다. 그의 졸개들도 줄줄이 감옥에 갔다”며 “23일에는 그의 부인이 젊은 검사에게 가서 얼굴을 제대로 들지 못할 추궁을 당할 찰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런데 지금 돌아가고 있는 꼴을 보면 사회 전체가 미처 돌아가고 있다. 운명을 다한 노사모들이 시체를 가지고 유세를 부리며 단말마적 행패를 부리는 것도 못 봐주겠다”며 “무대 뒤로 사라졌던 역대 빨갱이들이 줄줄이 나와서 마치 영웅이나 된 것처럼 까불어대는 모습도, 감옥에 있던 노무현 졸개들이 줄줄이 기어나와 얼굴을 반짝 들고 설쳐대는 모습도 참으로 꼴 볼견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렴치한 죄를 짓고 그 돌파구로 자살을 택한 사람이 왜 존경의 대상이 돼야 하는지”라며 “우리는 참으로 중심 없이 돌아가는 어지럽고 더러운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한민국은 지금 방송이라는 무당들에 최면되어 돌아가는 굿판공화국이 됐다”고 말했다.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9052713282254629&type=1&outlink=2&EVEC

    • santaja 74.***.81.96

      이 넘은 재정신이 아닌 넘입니다… 그냥 관심하나 받고싶은 미쳐 날뛰는 넘이져..
      그냥 관심이나 하나 던져주세요… 변도 좀 묻혀서…

    • 아주 216.***.71.163

      정신이 바로 박힌 사람이지요.

    • 지나갇 67.***.143.159

      지만원 너는 한국에서 스파이짓 그만하고 너의 조국과 너의 천황품으로 돌아가라.

    • NC 69.***.158.92

      윗부분에 좀 거칠게 쓴 부분이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마지막 문장은 공감이 가네요..

    • 어휴 98.***.228.249

      이 지만원인지 일원인지는 참 문제에요. 이놈의 글을 읽으면 고혈압으로 쓰러질 것 같아서 이름만 보도 그냥 지나치는데 여기에도 또 글이 올라왔네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런 놈의 글을 기사화 하는 잡지인지 사이트인지 모르지만 그런 곳들 입니다. 참 저질스러운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을 기사화하는 현실….

    • 조오빠오빠 24.***.1.77

      이세키 지만원이..안중근 의사 를테러리스트라지징한놈..김구씨라구 삽질한 똥신이명박세키놈하구 다를게모있어 ?
      그럼 우린 테러시스트를 순국순열 에대한 호국 묵념을 해왔단 말인가
      역도들이자칭 보수랜다..하하하 자다가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지만원이 관상은 조조간신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