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세요.
잠간 물어 볼 말이 있어서..
저는 60 대 입니다.
저 랑 같이 일 하는 20 대 여성과 30 대 남성이 있습니다.
250 여명의 직원이 있는 회사 인데,
저랑 같이 일하는 젊은 두 분은 한국 사람,그런데 이들 두 사람이 자주 다른 미국 직원들에게 선물을 줌니다.
물론 작은 것 들이지요돈으로 치면 5 불 미만 이지만,
때때로는 ,, 과자 같은 것도 책상에 갔다가 줌니다.[ 빼빼로 인가 뭔가 ?]
물론 대부분 메너저 금 이상의 책상에 다가..저는 젊은 사람들이 , 마치 사대주의 사상에 젖어서 그러는 것 같은 ,,
나 만의 생각을 합니다.나는 디렉터 이고 ,,
다른 사람으로 부터 [ 외국인] 무엇을 받아 본적도 ,,준 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 내가 인기가 없는 그런 사람은 아님니다,
회사에 늘 슈퍼 아이디어 맨 이라고 칭찬 아닌 칭찬도 ,,
많이 듣는 ,, 유우모가 있는 사람이 입니다.도대체 그 들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군요.
미국에서 대학도 나온 사람들인데..
저는 유치원 조차 미국에서 교육 받은 적이 없는데…
그들이 마음을 이해 할 수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내가 그들을 이해 해야 할가요 ?
참고로 난 그들의 상사이지만,,,그런걸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아서 입니다. 이런것도 제가 잘못 하는 건가요 ?
젊은 분들과 같이 일 하다보니,
사고의 차이로 종종 어려움이 생김니다.
어려움이란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는 배려인데….답 주면 감사히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