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이 있었군요 ^^

  • #99238
    이젠안도와죠 121.***.131.229 2558

    친우에게서 이코너를 소개받고 첫 글을 남기게 됩니다.
    소개해준 사연은 그리 유쾌한 내용은 아니였습니다만.
    여러 글들을 읽고나니 서로에게 관심과 애정이 참 많고,

    운영자님께서, 나름대로 어떤 선을 가지고서
    운영을 잘하고 있는 곳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주로 눈팅만 하게 되겠지만,
    첫 글을 남기고 많은 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 71.***.8.16

      아 그러셧군요.환영합니다.
      전 운영자는 아니지만. 언제 짤리지모른 불안한 마음으로
      환영에 글을 올립니다.
      첫글에 첫댓글이라.
      우리 혹시 인연아닌가요 ?
      뭐.숙명같은거.ㅋ
      운명도 좋구. 암튼 존게존거지요. 자아..악수~!!
      암튼 첫날 푸근하게 자릴잡으시고.
      우리재미난 시간들 가져보자구요 ..
      서로간에 의견이 충돌하드레두..
      뭐..고은말 서가면서 지내자구요 .
      그런데.식사는하셧나요 ?
      봄철이라 입맛이 까칠할것인데
      잘 챙기드시고

      글빨한번 시언하게 날려보세요 .
      길가시다가 우연히 만나면 녹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픈 심정입니다.

    • 이젠안도와죠 121.***.131.229

      “흠”님께서 첫인사를 해주시니 영광인데요 ^^

      많은 생각이 필요하고, 무게감있는 그런 글들 보다는
      형님도, 동생들도 쉽게 생각하고, 그럴수 있겠구나라는 글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NetBeans 216.***.104.21

      환영합니다.
      어떤글을 보다보면,
      “니안에 초딩있다”
      란 생각이 납니다.

      반면, 필력 좋은 분들도 많으니
      눈팅도 많은 도움됩니다.

      좋은 글 볼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이젠안도와죠 121.***.131.229

      NetBeans님 안녕하세요. ^^

      마음을 다잡는 글을 올려서,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찡그리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글빨, 필력 이런 무시무시한 압박감의 덧글로 인해서…
      손각락의 힘이 들어가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평상시보다 두배나 더 힘차게 키보드를 누르고 있는데..
      필력이 좀 올라갔을까요 ^^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