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감방가야하지 않을까? 주가조작, 배임, 횡령, 대통령 후보는 무슨..
전과자나 면피할려고 노력하는게 빠를 거 같은데..

맹박이가 경제를 살려준다꼬? 이방에도 똘아이들 많네.. 아직도 그런생각하나? 맹박이가 내논 경제공약 한번이라도 봤나? 말 되는 거 하나라도 있더나?

머리가 멍청하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니 자식들이 맹박이 찍었다고 욕할때
후회하지 말고 정신차리라..

이럴 때 꼭 놈현보단 잘할거라고 또는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있냐고 하는 똘아이들 있더라.. 입아프다.. 너그들은 그냥 가서 자라.. 나댕기지 말고..

이리 반대해도 맹박이 될거 같다.. 이런 현실을 인정해야 하는 게 너무 슬프다. 앞으로 5년 세계경제 절대로 쉽지 않다. 맹박이가 확 말아묵어뿔끼다. 한 10년 아니 20년 후퇴하고 나면 정신좀 들끼다.. 맹박이 찍은거 반드시
후회할 날 온다.. 두고보자..

미친x 정신차려라 국민을 이렇게 만든건 김대중,노무현이다.

.. /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발로 점자 읽었음?

저는 정치에 대해서 회의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누굴 특별히 찍어둔 사람은 없는데, 이런글들보면 짜증납니다.

이명박은 이런이런 이유로 안된다…그래서 어떻게 하자구요?

이명박이 안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찍어야하는 건 좀 우습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이 되야할 이유를 신문지상에서 좀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

대책 없는 한국 정치판…..알바들….참 싫습니다.

그럼 이명박이 안되기때문에 다른사람찍는건 우스우니깐 이명박 찍으라는 말임? 대체 이건 뭐임?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이명박이를 어떻게 찍겠다고 하는겁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을 햇다고 해도 그게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됩니까? 이명박이 BBK와 상관이 있다는게 밝혀지면
후보 사퇴한다고 했었는데. 이인간 사퇴하나 봅시다.

개쓰레기 같은 부모가 되고 싶지 않으면

제발 이 명박이 같은 사람은 지지하지 말아라2222222

저기 위의 “정치꾼은 다 똑같지”님. 동감합니다. 지금 사람들이 미운 감정 쏟아내는 것은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헐뜯는 것은 정의감에 넘쳐서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대안은 무엇이냐?
“저기가 어둡다. 저기도 어둡다. 이쪽도 깜깜하네..”
이런 이야기로 우리가 올바른 길로 가겠습니까?
“이쪽이 밝다”는 말이 들리면 좋겠습니다.

제가 저번에 소위 유력 후보들이 다 성에 안찬다고 하니, “양비론은 안된다!”하면서 이상한 논리를 펴더군요. 결국 내 편이 아니라면 다 틀렸다는, 저 놈이 나쁜 놈이니 내가 좋은 놈일 수 밖에 없다는, 무조건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황당한 논리.

정의라는 말을 외치는 사람들은 많은데, 실제로 이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없는 듯. 이런 말 아무리 해봐도 돌아오는 소리는 “그래 저놈이 나쁜 놈이지? 나 찍어…”

요즘 같이 전문화된 세상에 뛰어난 정치인이 나와야 나라가 잘 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대통령이란 각 전문성있는 기업등의 그룹이 잘 되어나가도록 조언해 주는 역할을 해야지 영웅적 지도력을 요구하는 과거의 단순한 시대적 대통령 역할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해야합니다.
과연 이명박씨 위대한 지도력을 가진 사람일까요? 도덕성을 차치하고라도, BBK와 연관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이버 금융이 뜬다고하니까 자기가 사이버 금융회사를 세웠는데 이것이 곡 새로운 기업모델이라고 신문에 인터뷰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홍보하고 다니다가는 홀땅 말아먹고 나는 아무관계가 없다고 그냥 끝내는 것을 보면 앞으로의 이명박대통령시대의 한국이 눈에 선합니다.
대운하, 개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대한민국주가는 5000포인트가니 어쩌니 하다가 결국은 이명박씨가 세운 사이버 금융회사 꼴 날까봐 걱정입다.

자자님//

극단적인 표현은 꼭 알바 모습 같습니다 그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누굴 밟고 죽여야 내가 빛난다는 정치판에 대한 회의적인 내용이었다는 걸 이렇게 꼭 설명해야 합니까…..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하는 현정부 밑에서 북한인권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겉보기에 깨끗하다는 후보들을 선호하기 힘이 듭니다.

북한인권결의안 뭐 하는건지 아십니까? 미국의 입장이 아닌 우리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