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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8/13/L2DLO4ZI3VEOPPAG4RI5XC52AU/
분뇨악취에 대한 정부차원의 해결책을 구글해보니 민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해결책은 딱히 없는듯.
근데 “옥자” 라는 영화를 보면 돼지 축사가 대규모로 촬영된 장면이 후반부에 나오는데 그거 특수효과일까 아니면 실제로 해외의 어느지역의 돼지농장을 촬영해서 효과를 입힌것일까?
우리나라도
전국적으로 각각의 도에 특수지역을 대규모로 지정해서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그 지역에서만 축사 농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하면 현실적일수 있을까? 예를 들어 새만금을 특수축사지역으로 지정해서, 대규모 축사농장을 개발하면 어떨까? 축사하려는 사람은 그쪽으로 오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