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노땅들중 많이들 586 병특 똥꼬충 세대지.

당시 병특 5년.. 심리적으로 알라바마 신분 노예와 같은 처지.

똥꼬충 신세 서러워서 짬짬히 유학 준비.

갑자기 IMF 터짐.

병역해결 이후 대부분 미국으로 이주, 정식학위는 물론 어학연수 F1 포함.

졸업후 취직은 사실상 100%, 어학연수 중에도 바로 스폰 받음.

한인들 노땅 모임에 가보면 이 부류가 가장 많음.

다들 라구나우즈 빌리지에서 만납시다! 흐름을 봐서 텍사스가 될 수도..

닷컴버블 터지고는 꽤 오랫동안 IT 쪽 미국취업 어려웠던걸로 아는데요.

요즘은 어린것들이 정신못차리는 일베가 생각보다 많던데, 글쓴놈은 별로 어린것 같지도 않은데 나이처먹도록 취업도 못하고 불법체류 하는가 보다. 백날 시대타령 나라타령 부모타령 해봐라 넌 그냥 영원히 루져야.

IT는 그랬지만 일반 제조업은 계속 호황 이었죠. 당시 뉴스거리는 경제가 아니라 클린턴 스켄들. 다들 취직해 버려서 대학원이 파리 날리니 외국 학생들을 엄청 받았음.

클린턴 때 한시적으로 몇년동안 H1b 쿼터를 냥냥~하게 3배정도 늘려놔서 남아 돌았더랬죠. 그 때 IT인력들 엄청왔어요. 미국 헤드헌터들이 한국으로 와서 십여명씩 데려갔다던데..

말투 보니 100% 일베 벌레.

병신 인증하네.
현실과 실제 역사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대상 그룹 하나 찍어서 얘기 지어내며 막 비난하는 말만 적음.

이제는 불특정 다수를 헐뜯기 시작 해 ??
내가 그랬었지 ?

일제 강점기에, 일정한 교육 받고 (무장 독립 운동에 참여하지 않고) 도회지에서 직장생활하면, 친일파요…

대한민국에서 교육받고, 회사생활 했다면, (아무리 학생운동 했었어도) 친일, 군사, 반민족 정권 하수인인 매판자본과 야합한 것이라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반도에서 역사는 결국은 반복될 뿐이다 .

너네들이 똥꼬맛을 알아?
니들 부모도 똥꼬 빨아서 다들 미국 유학 보냈단다.

이전 한인교회 목사는 유학생들에게 하는 말…
부모 등골 빼 먹은 것보다 더해…

부모 간을 빼서 도망 간다고 하네..
헌데, 부모 혼령이 뒤에서 쫒아 오며 하는 말.,.
“ 얘야, 넘어지겠다. 천천히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