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온지는 얼마 오래 되지않되지만 10년넘게 외국 생활 살다보니 머가 먼지 모루겠네요. 이제 30대가 닥쳐오고 주변은 다들변하고 있는데 나만 변하지 않았네요. 무식한자로 살기싫어 공부를 하러 외국을가고 돈과 명예를 찾기위해 이나라를 왔는데 먼 나라 워킹비자만 이렇게 어려우니 영주권 시민 권까지 받으려면 40대가 들어설것같구나. 요즘은외로움을 많이 타고 미국을 포기하고 집이 많이 그립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가요. 버텨야만 할까요 아니면 하고싶은대로 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