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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사고자 하는 차량이 나왔는데 일단 딜러는 7.9%의 이자율을 제시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딜을 하진 않은 상태이구요 차량은 2006년식 렉서스 ES330 풀옵션 차량이고 마일리지 20000을 채 넘기지 않은 차입니다. 텍스를 포함하지 않은 가격이 일단 2만불정도인데 이자율이 넘 높은 것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제 크레딧 스코어는 700점이 조금 넘습니다.
차가 너무 맘에 들어서 사실 다운페이를 엄청 해버리고 살 수도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더 낮은 이자율을 요청해야 하겠죠? 딜을 할때 제가 거래하는 Citi Bank의 APR Rate을 언급해야 할까요?
이자율에 대해 어떤 식으로 딜을 해야 할지 그리고 지금 이 차종의 차값이 괜찮은 건지 경험있는 선배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혹시 같은 차종을 타시는 분이 계시면 실제 이자율을 어느정도 페이 하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내용을 정리하면,
– 2006 Lexus ES 330
– 20,220 mileage
– Full Option
– 딜러 제시 이자율: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