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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지원해주는 회사 힘들게 찾아서
F1 opt로 미국 로컬회사 (중소기업) 입사한 상황인데
여태까지 일어난 일들 간단하게 쓸게요.1.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개념으로 3년 동안 취업비자 지원
2. 로터리 2번 떨어지고 3년차 시작하는 작년 10월에야 영주권 지원해 줌
3. 취업비자 마지막 기회인 올해도 떨어졌는데 485 문호가 opt만료 전에 안 알릴 것 같아 미국 밖으로 나가야 함
4. 회사한테 물어보니 외국 지사 1년 있다오라고 해서 지사가 있는 해당 국가 워킹비자 받으려고 하는데 미국본사와 외국지사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음. (외국 지사가 계약서 준 게 전부,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함)
(Opt만료 만 5개월 전인 상황입니다)나머지는 그럴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4번 상황 외국 비자를 받는데 회사 인사과에서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알아서 다 하라는 식이라는게 너무 쎄해서요.나가라는 뜻일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