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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11:02:36 #3858460hmm 73.***.98.119 707
웃긴게, 서울지역은 증원 빵명인데 사직하는 서울지역 의사놈들 뭐냐?
진정 다른지역 제자들을 위한 long term, 깊은 사랑인가, 아님 돈 때문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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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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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정부에서 치킨 집 허가를 많이 내주는 바람에, 기존 주인들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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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해보면 알겠지만,
인원 더 들어오면 잔치집 분위기 여야함….애초에 일 자체를 힘들게 하지 않았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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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대 교수랑 전공의가 공대로 치면 교수랑 박사과정 학생 혹 몇 년 계약한 포스트닥.
저임금으로 죽어라 부려먹는 맛에 쓰는건데 전공의가 사직하면 교수가 뒷치닥거리를 할 수가 없음.
교수 입장에서도 일주일에 80시간 일시키고 싶고 따라서 둘 사이가 좋지도 않음. 다만 군대에서 일병이 병장 밑에서 참고 내가 병장만 되면하는게 관행이었는데 일이 터진겨. -
과거 의료사태 (의약분업 등) 있을때마다 의사놈들 하는 짓거리 동일한 패턴.
전공의 앞장세워 데모하게 해놓고, 뒤늦게 의사들 나와서 “우리 제자들 건드리는거 용납못한다” 이 지 랄….ㅎㅎㅎ -
더 우낀건 쟤네들 절대로 진짜 사직한다는 생각으로 하는게 아냐.
확실하게 사직하게 만들어야 한다. 영구적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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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면허 다 박탈시키면 니가 죽어가는 환자들 살릴거냐?
의대정원 지금 늘려봤자 게들 사회 나올려면 최소10년이야!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해라.
너 대한민국 망하고 일본병원 대박나라고 고사지내는 쪽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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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거철이라도 국민들 갈라치기 좀 그만해라.
어느 이익집단이 이런식으로 밥그릇건드리면 가만 있겠나?
서울 택시면허가 5만인데, 상의도 없이 8만으로 갑자기 늘린다면 택시도 총파업이다. 의사도 이익집단이고 이 나라 국민이다. 제발 정치인 답게 대화와 타협을 먼저해라!이전에도 교육계와 상의/대책도 없이 입학학년 낮춘다고 밀어 부치다 장관 8일만에 사퇴하고 없던일. 어차피 선거 끝나면 의사정원 문제도 없던일로한다고 본다.무식한 알콜중독자땜에 결국 국민들은 대립하고 환자들만 죽어나간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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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어하는 사람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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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00명밖에 증원 안하냐?
이제 사직 하는 넘들이 이백명 한다더니 잘해야 20명 나오겠지만 오백명 사직하면 이배수로 추가로 증원해야 한다. 고로 3천명 증원하라.
글고
사직하는 애들 자격증 영구 박탈 해야한다. 민주당이 구캐다수당 되어도 복권 가능성 완전 없애버려야 한다. 민주당넘들이 물론 복권 시켜 줄 넘들도 아니지만서두. -
나두 은퇴하구 잘생긴 얼굴 공공재로 봉사하러 탤런트 오디션 으로 제 이 인생 한번 시작할까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라 의사질 이나 한번 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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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협박하는거지, 자기네가 ‘대의를 위해 희생’ 같은건 안함. 자기네들이 옹립한 왕한테 당할 것임. X 되겠다 싶으면 다 발 뺄 것임.
정해진 수순은 이렇다.
정부는 강행한다.
의사들은 칭얼거리며 이런 소리 저런 소리 계속한다. 국민들을 볼모로 더 강한 얘기로 언론 플레이 해본다.그래도 끄덕 안한다. 나중에 “5분내로 복귀하면 받아준다. 아니면 조져버린다” 로 간다.
건덕지 잡아 소위 주동 교수들 몇몇 시법 케이스로 검찰 조사 들어감. 의협 압수 수색 등등.
의사 할래? 아니면 자살 당하거나 거지할래?정말 경을 치겠구나 느낀 의사들이 모두 염치없이 조용히 복귀.
상황 끝.무슨 이념 가지고 버티는 애들과 달리, 철저히 자기네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애들이기 때문에, 이러다가 피해가 더 크겠다 싶으면 더 이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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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미국으로 가겠다고 협박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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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는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주도 합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의사들의 현실을 무시한 정책 반대.. 모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네티즌, 일반국민의, 정부, 의사 일반에 대한 매도… 옳지않다고 봅니다.
만약,
정부 의도와 다르게, 증원된 의사 인력과 기존 인력들이, 더이상 한국 의료업계에는 미래가 없다 하여. 계속 어학, 타국자격증을 준비하고, 외국으로 탈출 러쉬를 하기 시작하면, 한국은 의료 공백 불편을 계속 겪을 것입니다. 그때에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출국 금지를 시켜야 하겠나?-
탈출러쉬같은 헛소리 쳐하고 있다.
서울의대 교수가 미국중서부 시골병원 레지던트 떨어지는거 직접 봤다. -
> 더이상 한국 의료업계에는 미래가 없다 하여. 계속 어학, 타국자격증을 준비하고, 외국으로 탈출 러쉬를 하기 시작하면
매우 의심스럽지만,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의사가 모자라면, 국내 의사 대우가 좋아지겠죠. 만약 낮아진 대우로도 의사할 사람들이 많다면 사람들이 의사 말고 다른걸 하려고 하겠고요. 세상의 다른 직업은 다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의사들만 국민의 부담으로 특별 대접을 받아야 하나요? 벼슬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외국에 더 좋은 환경이 있고 능력이 된다면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설마 ‘우리가 맘만 먹으면 딴데 갈 수 있는데, 여기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런 태도는 아니죠? 설마. 아무리 그래도 그런 개새끼 호로자식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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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을 위해 증원을 반대한다면서, 파업을 하고 사직한다?
외국으로 탈출 러쉬? 그게 쉽지 않은건 자기들이 제일 잘 알텐데?
한국 의료 시장은 미래가 없다고? 의사 집 애들이 의대 가던데?명분없는 싸움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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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면허 취소시켜버리고 대대적으로 의료계 리셋한번가자
환자 볼모삼고 생명으로 위협하는 돈벌레 의새새끼들은 국가와 사회에 하등 쓸모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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