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410394
    BaoBob 76.***.13.78 2997

    Hi ~~ 왜지웟어요?

    • ㅎㅎ 174.***.52.217

      개독년이 지운듯~
      별=개독

    • .. 24.***.186.1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에베소서 4장 : 29)

      • bob 76.***.13.78

        alright. totally agreed. Amen.
        I fully admit that I said ungraceful word.
        But the ‘star girl’ was too rude for me also. Her reaction was typical type christan who attend to go church in everyday. If you believe real God, you need to practice a listening from the oppisite who believe other phillosopical things or religion. Urging is not a part of real christianity. Please respect the others opinions with your maximum politeness as your lord. Our faith and thoughts are growing in everyday.

        Plus I wanna to say two things. First, The truth is not afraid to accept the opposite’s massive and picky questioning. Second, Not all scilence protect thier clean conscience. I’m ready to see your generous attitude what caused from your faith. Have a gut.

        • .. 24.***.186.129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라디아서 5장: 12-26)

        • fds 71.***.235.191

          바오밥님이
          사실 크리스천 같이 이야기는 하지만,
          알고보면 크리스천 믿음을 가진게 아닌게 “확실하게” 보이기때문에 별님이 그런 반응을 보이신거 같습니다.

          제가 볼때도 바오밥님은
          사이비 크리스천같은 말씀만 계속 하시거든요. 예, 물론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하고 인내심있어야 하는건 맞습니다. 혹시 ..님이 하용조 목사님의 초신자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짧은 동영상을 링크해두셨던데 그거 보셨나요? 그거 보면 하용조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50편인가가 옆에 링크되는데, 그 말씀이 바로 “믿음이 약한자에게 비판하지 말고 인내하라”는 말씀이더군요.
          저도 사실 인내심있게 하나하나 어제 설명해드렸고요. (사실 무식하면 용감하기도 하고 무뢰하게 되기도 하기도 하고 그러지요…아니 무뢰=무뇌가 아니라 무례로 정정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이 인펀트 신앙으로부터 어린아이신앙으로 그리고 딱딱한 음식을 소화시킬수 있는 신앙으로 자라는것도 맞고요. 다만, 그 자람은 예수를 인정하고 자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지 반성하고 회개하는 믿음에서 자람이 있는겁니다.
          바오밥님은 그런 마음자세가 되었는지요? 본인만이 알수 있겠지요?
          자 이제 그런 자세가 되셨으면,
          자신이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엉뚱한 성경에도 없는 교리를 만들어서 스스로 이해하려고 머리굴리지 마시고,
          가까운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께 성경공부좀 하고 싶다고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또 목사님앞에서도 다 아는척 자기이론만 내세우지 말고요. 자칭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자기 이론만 내세우고 그러려거든 스스로 교주가 되는겁니다.

          • fds 71.***.235.191

            그리고 영어가 성경이나 찬양어귀에는 한글보다 더 클리어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바오밥님의 영어는 오히려 의미가 불분명해지는거 같으니까, 한글로 그냥 쓰세요. 알았져?

            저~기 저기…문법도 틀렸네.

            이상입니다. 바빠서 이만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