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기사 또 가짜 뉴스 – 아직도 좃선일보 읽는 슬픈 영혼들 제발?

    • 시진핑 23.***.172.174

      동무, 조선은 중국의 일부라는 것을 개돼지들에게 세뇌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