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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니 케이 푸드 이야기 하며 광장시장에 육회도 외국인들이 시도한다고 그러던디 아서라 탈란다.
난 도대체 육회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 이해가 안뒤야. 내 사촌 조카 초등학생애들도 육회라고 환장을 하던디 오매…무시라. 그렇다고 내가 나서서 남의집 식구 식생활까지 간섭하는 오지랍을 떨기는 싫지만 조심해서 먹어라. 난 솔직히 스시 먹기 좋아하지만 막고나면항상 찜찜한 생각에 담부턴 삼가할려고 노력하거든.
생선회도 그런디 소고기 육회는 거부감이 너무 심혀. 한번도 먹어보질 안혔어. 근데 조카야들이 우리 애한테도 권하는거보니 막 말리고 싶더구만…으이 가능하면 익혀먹자.
요즘엔아무리 고기들이 항생제 많이 먹여 기생충이 별로 없다지만 그래도 날고기 자주 먹는건 좋을게 없을거 같혀.육회들 조심해서 가능한 먹지들 말드라고.
운나빠서 패혈증으로 일찍 뜨지말고.